G20 정상회담, 성공의 만찬와인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함께 합니다>
빌라우드 시몽 샤블리 1등급
WINERY HISTORY
- 부르고뉴의 부띠끄 샤블리를 생산하는 와이너리.
1815년 설립된 Billaud Simon은 Chablis 포도밭 지역의 역사적 중심지에서 Clos, Preuses, Vaudesir의 3개의 그랑크뤼를 포함해 20헥타르의 포도나무를 소유하고 있다. 그랑크뤼, 프리미에크뤼의 샤블리를 생산하고 있다. 최고의 샤블리 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와이너리이다.
"샤블리의 미래의 희망"으로 불리우고 있는 Billaud Simon 가문은, 180년이 넘게 Chablis에서 살고 있으며, 최적의 장소인 Serein 왼편 및 오른편 경사지 Les Grands Terroirs를 함께 하고 있어서, 현재에서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품격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장인 정신을 잃지 않은 결과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연간 41에이커 포도밭에서 9,500케이스를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가 : 165,000원 / 텐투텐 와인샵 : 123,750원
끌로 뒤 발 샤도네이
WINERY HISTORY
- 프랑스 보르도의 Ch. Lafite Rothschild 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Bernard Portet와, 미국의 기업가인 John Goelet에 의해 1972년 설립 되었다.
미국의 부르고뉴라 불리 우는 ‘Carneros’ 지역에서 수석와인메이커의 섬세한 핸들링으로 빚어낸 Carneros 최고의 금빛 화이트 와인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와인은 훌륭한 포도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와인을 양조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짧은 역사 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우수와인 대열에 들어 설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의 부띠끄 와인과 같은 컬트와인을 생산하는 끌로 뒤 발은, 특별한 소수를 위한 특별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이다.
2008년 ‘고 노무현 대통령 퇴임식 만찬와인’에 선정 된 와인이기도 하다.
소비자가 : 81,000원 / 텐투텐 와인샵 : 60,750원
오이스터베이 쇼비뇽 블랑
WINERY HISTORY
-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는 1991년 런던 제 22 회 국제 Wine & Spirits에서 종합 베스트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경쟁 부분에서 최초 빈티지로 금메달 트로피를 수상한, 뉴질랜드 와인의 위상과 스타일을 정의하는 와이너리이다. 런던의 와인 작가 Giles Kime이 꿈의 절대적으로 가까운 와인이라 묘사했던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는 뉴질랜드의 남쪽 섬 끝부분에서 이름을 따왔다. 풍부하고 우아한 과일 향기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이스터 베이는 포도재배에 있어서도 큰 비전을 가진 것으로 유명 하며 뉴질랜드의 목장 지대에서 포도재배의 가능성을 20년 전부터 발견한 안목과 통찰력을 지닌 회사이다. Merlot와 Sauvignon Blancs, Pinot Noirs와 같은 품종 라인업을 통해 국제적인 평판을 얻고 있다.
소비자가 : 54,000원 / 텐투텐 와인샵 : 4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