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55)

  •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부르넬로 (2)
    새 부르넬로, 카운트다운 돌입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빈티지" 이전 칼럼에 이어지는 글로 몬탈치노 기후와 토양에 진심인 카사노바 디 네리와 포데레 조도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카사노바 디 네리 와이...
    WineOK | 2022-12-12 12:24232
  • [와인 추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와인양조가였다?
    “If you follow my teachings, you will drink excellent wine.” _ 1515년에 레오나르도가 농부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르네상스 시기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화가, 조각가, 발명가,...
    WineOK | 2022-07-01 15:06584
  • [와인 추천] 와인전문가 추천, 팔색조 매력 지닌 이탈리아 와인들
    "와인이 좋아서 뛰어들었습니다.” 와인마케팅 17년차, 에티카 와인즈(Ethica Wines) 류주희 한국 지사장이 와인업계에 몸을 담게 된 계기다. 학부 때 와인을 비롯한 주류학을 전공한 그는, 이후 길진인터내셔...
    WineOK | 2022-05-11 15:243393
  • <와이너리 탐방>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조각들
    이 글은 "부르넬로의 보릿고개 빈티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이하 부르넬로)의 원년은 1869년으로 본다. 이 해에 부르넬로의 아버지, 클레멘테 산티가 출품한 1865년 산 Vino Scelto(비노 셸토...
    WineOK | 2021-12-27 15:43504
  • 부르넬로의 보릿고개 빈티지
    벤베누토 부르넬로(Benvenuto Brunello, 이하 벤베누토)가 예정일보다 앞서 11월 19일, 20일 양일간 몬탈치노에서 열렸다. 첫 회부터 2월 중순이던 연례행사를 갑작스럽게 앞당긴 결정을 두고 와인 비평가들 사이에...
    WineOK | 2021-12-27 12:48312
  •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8 와인 동향(6부)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출시로 알아보는 이탈리아 포도밭 등급의 현주소 <몬탈치노 산타고스티노 성당내 회랑을 개조해 만든 시음장에서 와인 저널리스트들이 올해 출시한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를 시음하고 있다> 지...
    WineOK | 2021-07-05 12:29292
  • 나는 살리에리처럼 살기로 했다
    우리의 무의식은 잡다한 추억으로 채워진 호수와 같다. 어느 순간 누군가 호수에 돌을 던지면 유영하고 있던 과거의 파편들이 호수 표면에 떠오른다. “36년 전 어느 시간대”에 화석 상태로 갇혀있던 아...
    WineOK | 2020-06-01 14:29413
  • 난산 끝에 얻은 2014 년산 부르넬로
    이탈리아 리서치와 컨설팅 기관( Nomisma-Wine Monitor)이 성인1 천 명에게 물었다.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와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가 질문이었다. 이에 응답자의 35%가 &lsq...
    WineOK | 2019-09-09 14:153461
  • SANDRO BOTTEGA OFFICIALLY OPENS THE NEW BOTTEGA LOUNGE IN SEOUL
    - SANDRO BOTTEGA OFFICIALLY OPENS THE NEW BOTTEGA LOUNGE IN SEOUL - The owner and Managing Director of the Italian winery and distillery Bottega attended the official inaugural event of the exclusive ...
    WineOK | 2018-06-04 13:32159
  • 이탈리아 와인의 심장, 위대한 산지오베제.
    아래 본문은 블로그 이웃인 포르코님의 포스팅으로 산지오베제 품종과 좋아하는 토스카나 와인에 관한 것으로 원 저자(필자)인 포르코님의 허락을 받았으며 가능한한 원문을 그대로 살려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WineOK | 2018-05-23 14:23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