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48)

  • 이탈리아에는 토착품종만 재배되지 않는다.
    <사진> 에모지오네 달 몬도(Emozioni dal Mondo)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들이, 품평회 이튿날 아스티노 수도원에서 열린 시음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는 비가 섞인 안개를 뒤로 밀어내며 플랫폼으로 기차...
    WineOk | 2016-12-08 17:5620838
  • 이탈리아에는 토착품종만 재배되지 않는다.
    에모지오네 달 몬도(Emozioni dal Mondo)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들이, 품평회 이튿날 아스티노 수도원에서 열린 시음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는 비가 섞인 안개를 뒤로 밀어내며 플랫폼으로 기차가 도착...
    WineOk | 2016-12-08 17:561287
  • 토스카나의 햇살을 담은 와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10월 말, 포도 수확을 막 끝낸 토스카나의 포도밭은 여전히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포도나무에는 뒤늦게 영근 포도송이가 드문드문 달려 있었고, 와인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땅으로 사라지게 될 이들의 운명은 ...
    WineOk | 2016-11-15 15:172648
  • 사르데냐에서 맛본 차가운 까리냐노 레드 와인
    사르데냐섬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이탈리아인의 최고 여름 휴양지다(위 사진).필자가 사는 동네의 여행사 쇼윈도에 여름이면 걸리는 사르데냐섬 포스터를 볼 때마다 "나도 언젠가는 포스터 안의 모델이 누워있는 해변...
    WineOk | 2016-08-10 15:1720670
  • 사르데냐에서 맛본 차가운 까리냐노 레드 와인
    사르데냐섬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이탈리아인의 최고 여름 휴양지다(위 사진).필자가 사는 동네의 여행사 쇼윈도에 여름이면 걸리는 사르데냐섬 포스터를 볼 때마다 "나도 언젠가는 포스터 안의 모델이 누워있는 해변...
    WineOk | 2016-08-10 15:171150
  • 와인피플 08_대전 트레비니 강철호 대표
    대단한 젊은이다. 니트족, 캥거루족 같은 단어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가정도 꾸리고, 직장도 있고, 자기 사업도 한다. 그것도 30대 중반에! 정말 착실한 젊은이다. 가정에 성실하고, 직장에 충실하며, 사업에 헌신...
    WineOk | 2016-06-09 18:3321864
  • 와인피플 08_대전 트레비니 강철호 대표
    대단한 젊은이다. 니트족, 캥거루족 같은 단어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가정도 꾸리고, 직장도 있고, 자기 사업도 한다. 그것도 30대 중반에! 정말 착실한 젊은이다. 가정에 성실하고, 직장에 충실하며, 사업에 헌신...
    WineOk | 2016-06-09 18:332233
  • 와인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와인을 맛볼 줄 아는 사람은 와인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와인의 비밀을 맛보는 사람이다.” -살바도르 달리   “와인은 침묵의 잔을 채우는 음악과 같다.” - 플립 로버트   “어느 날 와인의 영혼이 병 속에서 춤...
    WineOk | 2016-06-09 14:521633 | 추천 수 1
  • 화이트와인의 삼각지대에 빠지다
    한국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인구의 비율이 레드와인의 비율에 훨씬 못 미친다. 2015년 총 와인 수입량이 31.608톤인데 그 중 화이트 와인이 9482톤을 차지하니 한국인의 레드와인 사랑을 알고도 남는다. 레드와인 선...
    WineOk | 2016-05-19 12:5020812
  • 화이트와인의 삼각지대에 빠지다
    한국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인구의 비율이 레드와인의 비율에 훨씬 못 미친다. 2015년 총 와인 수입량이 31.608톤인데 그 중 화이트 와인이 9482톤을 차지하니 한국인의 레드와인 사랑을 알고도 남는다. 레드와인 선...
    WineOk | 2016-05-19 12:50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