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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종 (yoo@wineok.com)
온라인 와인 미디어 WineOK.com 대표, 와인 전문 출판사 WineBooks 발행인, WineBookCafe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 매거진의 와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 봄날에는 리슬링 한 잔

    때는 춘삼월! 봄날이라고는 하나 3월은 아직도 겨울의 복판이다. 꽃샘 추위가 서슬이 퍼런데 기필코 '그래도 봄날’이라 우기고 싶은 건, 지난 겨울이 너무나 혹독했기 때문이다. 뒤숭숭한 시절의 하 수상한 일들이 지구촌에 그득하고, 선거철의 허...
    Date2016.03.04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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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탈리아 와인여행을 꿈꾸는 이유

    올해는 몇 년 째 미뤄왔던 이태리로의 와인여행을 결행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다. 일단은 그렇게 잡아봤다. 행여 여행 계획이 틀어져 여행지가 이태리의 마르께나 칭퀘테레에서 프랑스의 마디랑이나 또는 이름 모를 오스트리아의 산골마을로 바뀔 수도 있고, ...
    Date2016.02.03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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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인애호가의 신년단상

    새해, 2016년의 아침을 맞는다. 해마다 년 초가 되면 빈 필의 신년음악회 단골 레파토리 중 하나인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 Die Fledermaus’ LP를 꺼내어 듣곤 한다. ‘박쥐’에는 유명한 권주가 중 하나인 ‘샴페인 송&rsqu...
    Date2015.12.21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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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레스토랑에서 와인 즐기기

    바야흐로 먹방의 시대! 외식과 셰프들의 전성시대다. 모든 방송과 인쇄매체, 온라인과 SNS를 총 망라! 불난 집에 기름을 붓듯 먹방의 기세는 점점 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 국민이 유명한 셰프의 이름과 레스토랑을 줄줄이 나열하며 4대 천왕이니 100대 ...
    Date2015.11.03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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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열려라 와인! 맛있게 변화하는 와인 숙성의 과학

    가을이 깊어간다. 해마다 이 계절이면 슬그머니 찾아오는 계절 우울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수백 번도 더 들어 본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 연주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슬픈 선율로 다가온다. 어느덧 저물어가는 서쪽 하늘의 붉은 석양을 바라보자니 나도 모르게 와...
    Date2015.10.01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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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분좋은 선물, 와인

    어정한 7월, 건들한 8월을 지나, 바쁜 농사일로 몸도 마음도 발을 동동 구른다는 9월이 왔다. 우주 만물이 봄과 여름, 씨앗의 생장과 발육의 결실로 이 가을, 과일과 곡식을 세상에 내어놓는 계절인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 가을날의 축제에 수확의 기쁨을 ...
    Date2015.08.18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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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여름날의 와인 테이스팅

    언제 끝 날 줄 모르는 폭염과 참기 어려운 습도에 점점 지쳐만 가는 여름 날, 와인애호가들에게는 드라이한 로제 와인, 미네랄 풍미가 느껴지는 질 좋은 화이트 와인, 또는 아이스버킷에 담겨있는 상상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스파클링 와인이 0순위일 것이다. ...
    Date2015.07.27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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