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www.keumyang.com)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선단체 <21st Century Leaders>에 한국인 최초로 축구선수 박지성이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박지성 선수가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릭터와 친필 사인,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Whatever it takes 와인 컬렉션 ‘박지성 끼안티 리제르바’를 월드컵 시즌에 맞춰 5월 1일 출시한다.
‘박지성 끼안티 리제르바’는 국내에서 인기 많은 이태리 끼안티 리제르바 와인에 박지성 선수가 축구공을 드리블 하는 모습을 직접 그려 넣었고, 그 아래 ‘Happiness for every one’이라는 친필 메시지를 넣어 완성했다.
박지성 와인의 수익금은 유니세프, 넬슨 만델라 어린이 자선단체 외 177개 국제 자선단체에 기부되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이웃들의 빈곤퇴치, 환경보존 및 보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태리 끼안티 지역에서 만든 이 와인은 부드러운 타닌이 특징이며 농익은 과일의 느낌과 산도가 적절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 월드컵 응원 시 자주 먹게 되는 야식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
★ Whatever It takes 와인 컬렉션
Whatever It takes 와인은 박지성 와인을 포함하여 7종이며, 조지 클루니 까베르네 소비뇽, 피어스 브로스넌 뗌프라니오, 데이빗 보위 쉬라즈, 샤를리즈 테론 브뤼, 페넬로페 크루즈 화이트, 콜드 플레이 로제가 있다. 가까운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3만원이다(문의: 금양인터내셔날 02-2109-9200).
★ Whatever it takes
<21st Century Leaders>에서 진행하는 자선 활동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 음악가, 스포츠 스타 등 유명 인사 660여명이 직접 디자인한 아트워크를 활용하여 제작한 제품의 판매 수익을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Unicef, Nelson Mandela 어린이 자선 단체 외 177 기관에 (아프리카 22개국, 아메리카 5개국, 아시아 17개국, 유럽 4개국)에 후원하는 독특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