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니스트 와인 전 품목 50% 할인!
■ 출시 후 최초의 파격 할인 행사로 한 달간 42 종 전 품목 50% 할인
■ 에르미타주, 바롤로 등 전세계 유명 산지의 와인 선보여
■'시음 적기(Ready to drink)’에 출시하여 구매 후 바로 마실 때 가장 좋은 맛 선사
홈플러스의 대표 프리미엄 와인 Tesco 파이니스트 와인이 전 품목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2월 1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재 국내에서 홈플러스를 통해 소개된 파이니스트 와인 42종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전 세계 유명 지역의 떼루아를 담은 프리미엄 와인을 1만원 이하부터 최대 3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파이니스트 와인 시리즈는 10여 개국, 30여 개의 원산지로부터 개발한 다양한 와인으로, 그 중에서도 고급 와인의 대명사로 알려진 샴페인이나 에르미타주, 바롤로 등 전세계 유명 와인 산지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파이니트스 와인은 구매 후 몇 년씩 보관하지 않더라도 최상의 맛을 보여주는데, 이는 구입하자마자 마실 수 있도록 시음 적기(Ready to drink)에 파이니스트 와인을 출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와인 보관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언제 마시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어 와인을 구매하는 것이 망설여졌다면 파이니스트 와인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파이니스트 브랜드의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파이니스트 비솔 프로세코(12,750원), 파이니스트 크로즈 에르미타주(13,500원), 파이니스트 샤토 네프뒤파프(22,500원), 파이니스트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24,500원) 등이 있으며, 이탈리아 와인의 제왕이라 불리는 바롤로(34,500원)를 비롯해 프랑스 론 지역의 최고급 와인 생산지인 에르미타주(39,500원), 샹파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에 크뤼 샴페인(34,500원) 등 전세계 와인 산지를 대표하는 와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파이니스트 와인은 세계 최대 와인소비국인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잰시스 로빈슨과 스티븐 스퍼리어와 같은세계적인 와인 평론가들로부터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 등 국제적인 와인 대회에서 여러 차례 메달을 수상하는 등 그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급 와인이 대중화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오미경 홈플러스 와인 바이어는 “파이니스트 국내 출시 후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 적이 없으나 그간 고객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단 한 달 동안 반값 할인에 들어간다”며 “프리미엄 급의 품질과 부담 없는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것이 파이니스트 와인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지역의 다양한 와인들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