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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난영 Baek Nan Young (baeknanyoung@hanmail.net)
AIS(Associazione Italiana Sommelier,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 과정 1,2,3 레벨 이수 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이탈리아 와인투어 전문기관 바르바롤스쿠올라(BARBAROL SCUOLA)를 운영하고 있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 심사위원이기도 한 백난영은, 이탈리아 와인 및 와인 관련 문화, 행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와인 관련 전문 통/번역가, 랑게와인 앰버서더(Langhe Wines Ambassador)로도 활동 중이다.
Certified Professional Sommelier by "Associazione Italiana Sommelier" l President of Barbarolscuola, specialized in Italian Wine & Gastronomic Tour l Columnist of Korean Online Wine Magazine l Member of Judging Panel at: Berlin Wine Trophy, Asian Wine Trophy, Selezione Del Sincaco, Emozioni Dal Mondo, Portugieser Du Monde l Blogger l First Level Certified Cheese Taster by "Organizzazione Nazionale Assaggiatori Formaggi"

  1. 중앙 유럽 유일의 천연 강이 낳은 명품 먹거리

    <타리아멘토 강 Fiume Tagliamento> 여름이 건기라지만 타리아멘토는 강이라 부르기에 무색할 정도로 강바닥을 훤히 들어내 보이고 있었다. 수로와 강변 경계가 사라진 곳은 조약돌이 덮고 있어 폭이 2km나 됨직한 강은 마치 거대한 자갈 사막 같아 보였다. ...
    Date2021.10.01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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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험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볼카노 와인

    볼카닉 와인 협회1 에 따르면 전 세계 화산지형 면적은 1억 2천4백만 헥타르로 한국 면적보다 12배나 넓다. 이는 지구 면적(148.940.000 km² )의 1%에 불과하지만 지구촌 인구 10%의 생계를 책임진다. 단 한 번의 폭발로 평생 일구었던 모든 것이 일순간...
    Date2021.09.23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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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이너리 탐방] 최근 한국 진출한 까사 팔라딘 CASA PALADIN

    1962년 베네토주 동부 모타 디 리벤자 마을. 포도밭과 와인 밖에 모르던 전 발렌티노 팔라딘 회장은 양조장을 개업한다. 양조장 설립 동기는 팔라딘 회장의 신념과 맥을 같이 한다. 미래는 가족, 땅, 전통문화 같은 베네토인 의식 저변에 흐르는 믿음을 딛고 ...
    Date2021.09.06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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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리스가  풀리아에 남긴  맛있는 흔적

    ‘남부의 뿌리’란 뜻을 지닌 와인 축제가 있다. 이탈리아 원어로는 ‘라디치 델 수드Radici Del Sud’다. 여기서 남부라는 레이다에 걸려든 장소는 캄파니아, 몰리제, 아부르조주와 그 아래 세 개주를 아우르는 6개 주와 시칠리아, 사르...
    Date2021.08.25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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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10부)          

    성공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비결 "전통, 혁신, 밀레니얼" 이 글은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9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페르티카이아 Perticaia 와이너리 (밭 면적: 16헥타르, 설립연도: 2000년) 와이너리 경내에 들어가자마자 쟁기가 ...
    Date2021.08.17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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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9부)

    사그란티노의 이유있는 날씬함 <사그란티노 안테프리마 2021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장면> 어느 날 갑자기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평소에 조용해서 존재감이 거의 없던 이라면 더 놀랍다. 조용함은 참으로 고약하다. 말수가 적은 ...
    Date2021.08.17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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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르다  호수의 화이트 여신, 쿠스토자

    밀라노 중앙역에서 출발한 베네치아행 열차가 반시간쯤 달리면 가르다 호수가 시야에 들어온다. 호수 반대편에 탁 트인 포도밭이 등장하고, 한동안 레일을 따라 밭과 호수가 평행으로 달린다. 가르다 호수는 표면적과 담수량에서 이탈리아 최고다. 길게 늘어...
    Date2021.08.10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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