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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난영 Baek Nan Young (baeknanyoung@hanmail.net)
AIS(Associazione Italiana Sommelier,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 과정 1,2,3 레벨 이수 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이탈리아 와인투어 전문기관 바르바롤스쿠올라(BARBAROL SCUOLA)를 운영하고 있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 심사위원이기도 한 백난영은, 이탈리아 와인 및 와인 관련 문화, 행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와인 관련 전문 통/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Certified Professional Sommelier by "Associazione Italiana Sommelier" l President of Barbarolscuola, specialized in Italian Wine & Gastronomic Tour l Columnist of Korean Online Wine Magazine l Member of Judging Panel at: Berlin Wine Trophy, Asian Wine Trophy, Selezione Del Sincaco, Emozioni Dal Mondo, Portugieser Du Monde l Blogger l First Level Certified Cheese Taster by "Organizzazione Nazionale Assaggiatori Forma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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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브리아를 마신다 [2부]

    움브리아 요리는 쿠치나 인 칸티나 (Cucina in Cantina)에게 맡겨라 파스타 한쪽 끝은 두껍고 펑퍼짐한데 반대쪽은 얇고 삐뚤거려도 상관없다. 강사가 만든 과자는 동그란데 내가 만든 것은 찌그러져도 부끄럽지 않다. 밀가루를 뒤집어쓴 머리, 기름과 양념으...
    Date2019.06.26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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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EW

    움브리아를 마신다 [1부]

    한 곳에서 머물면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투어가 혼행족 사이에서 인기라고 한다. 혼행족들 중에는 휴가동안 뭔가를 배우려는 실속파 부류도 상당수라 들었다. 여기에는 육체는 휴식모드를 켜 둔 채 두뇌는 지식 충전 모드를 작동시켜 새 지식을 흡수하려는 ...
    Date2019.06.26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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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생의  4분의 1을 바친 셰프의 와인 셀러

    디자이너는 직감으로 감지한 트랜드를 패션쇼로 선보인다. 그의 예측이 소비자 심리와 맞아떨어지면 유행을 타고 이윤으로 이어지는 순환고리가 엮어진다. 와인과 미식 여행이 패션의 속도를 추월하기는 힘들겠지만 여행 준비기간을 앞당긴다면 그만큼 득 볼 ...
    Date2019.06.04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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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8종의 바르바레스코 와인으로 MEGA 이해하기

    바르바레스코 와인의 등장은 바롤로와의 단절에서 비롯되었다. 1894년, 알바 양조학교 교장을 맡고 있던 도미지오 카밧짜(Domizio Cavazza)는 바르바레스코 성을 구입해서 양조장으로 개조한다. 그해 카밧짜는 9명의 네비올로 생산자들을 설득해 ‘바르...
    Date2019.05.16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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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몸값 뛰는 바롤로의 대안, 알토 피에몬테

    <가티나라의 포도밭> 해풍에 돛이 한껏 부풀어 오르듯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와인은 몸값을 부풀려 왔다. 두 와인 지역의 헥타르당 포도밭 가격도 매번 이전 기록을 뒤엎을 만큼 덩달아 뛰고 있다. 그마저도 물건이 없어서 사실상 네비올로 생산자들은 투자 ...
    Date2019.04.18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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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본 조르노, 산지미냐노!

    오랜만에 친구들과 외식하기로 한 날, 그녀들은 일제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음식 버킷리스트를 뒤적인다. 춘천 닭갈비, 나주 곰탕,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 수원 왕갈비가 쏟아져 나오는 모양새들이 대한민국 맛지도를 그릴 기세다. 언제부터 우리는 메뉴를 ...
    Date2019.04.02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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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그란티노, 타닌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가파른 커브를 돌자 아시시 남문이 자태를 드러냈다. 주차장 빈자리가 눈에 들어왔다. 웬 떡이냐 싶어 재빨리 차 앞머리를 흰색 선 안으로 들이민 다음, 몇 번의 후진 전진을 반복한 후 주차선 안에 차를 댔다. 주위에 주차금지 표시가 없는지 재차 확인한 후...
    Date2019.03.13 글쓴이백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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