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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주용관의 만찬 만리장성에 밤이 왔다. 라이트가 켜지고, 만리장성의 자태는 깊은 적막에 쌓여 있는데, 수 천년간 불어온 그 바람은 Concha y Toro 의 악마의 깃발을 그리도 불어대고 파닥인다. 아~ 여러분. 이 장면을...
    WineOk | 2003-11-26 16:331307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주용관의 만찬 만리장성에 밤이 왔다. 라이트가 켜지고, 만리장성의 자태는 깊은 적막에 쌓여 있는데, 수 천년간 불어온 그 바람은 Concha y Toro 의 악마의 깃발을 그리도 불어대고 파닥인다. 아~ 여러분. 이 장면을...
    WineOk | 2003-11-26 16:331680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Casillero des Diablo, 악마의셀러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은 악마의 셀러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요~~" 1883년 보르도 여행에서 돌아온 Melchor는 Pitque 에 포도를 심고, 와인을 저장할 셀러를 지하에 구축했...
    WineOk | 2003-11-26 16:311269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Casillero des Diablo, 악마의셀러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은 악마의 셀러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요~~" 1883년 보르도 여행에서 돌아온 Melchor는 Pitque 에 포도를 심고, 와인을 저장할 셀러를 지하에 구축했...
    WineOk | 2003-11-26 16:311628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악마와 함께 만리장성을 넘다!! 이미 호텔 로비에는 이번 행사에 초대된 160 여명의 내빈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사실 북경은 중국의 수도이고 세계 각국은 이제 유일하게 남은 이 미개발 시장을 잡기 위해 혈안이지...
    WineOk | 2003-11-26 16:281624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악마와 함께 만리장성을 넘다!! 이미 호텔 로비에는 이번 행사에 초대된 160 여명의 내빈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사실 북경은 중국의 수도이고 세계 각국은 이제 유일하게 남은 이 미개발 시장을 잡기 위해 혈안이지...
    WineOk | 2003-11-26 16:281916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칠레 와인산업의 기수, Concha y Toro 점심식사를 마치고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 Concha y Toro 회장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두터운 쌍커플을 가진 이 아저씨는 사람좋은 미소로 한국에서 온 한 기자(?)의 질문에 잘 대...
    WineOk | 2003-11-26 16:261532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칠레 와인산업의 기수, Concha y Toro 점심식사를 마치고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 Concha y Toro 회장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두터운 쌍커플을 가진 이 아저씨는 사람좋은 미소로 한국에서 온 한 기자(?)의 질문에 잘 대...
    WineOk | 2003-11-26 16:261839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아낌없이 주는 오리… 기념품을 살 시간도 없이 우리 일행은 다시 호텔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위해 시내의 모 식당으로 행했다. 이번엔 오리고기 요리집이었다. 이번엔 정말 푸짐한 중국요리의 전형을 보았다. 시간상 2...
    WineOk | 2003-11-26 16:241556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아낌없이 주는 오리… 기념품을 살 시간도 없이 우리 일행은 다시 호텔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위해 시내의 모 식당으로 행했다. 이번엔 오리고기 요리집이었다. 이번엔 정말 푸짐한 중국요리의 전형을 보았다. 시간상 2...
    WineOk | 2003-11-26 16:24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