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S

백난영 (baeknanyoung@hanmail.net)
AIS(Associazione Italiana Sommelier,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 과정 1,2,3 레벨 이수 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이탈리아 와인투어 전문기관 바르바롤스쿠올라(BARBAROL SCUOLA)를 운영하고 있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 심사위원이기도 한 백난영은, 이탈리아 와인 및 와인 관련 문화, 행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와인 관련 전문 통/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1. 어려운 해를 극복한 바르바레스코의 일취월장 --- NEBBIOLO PRIMA 2017(1)

    이제 막 싹을 틔운 앙상한 포도나무 가지 주위로 아른거리는 아지랑이가 춘곤증을 재촉하는 4월초의 랑게언덕. 빼어난 자연풍광과 우수한 와인으로 이탈리아 와인산지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랑게언덕은 홀수 해마다 열리는 “그란디 ...
    Date2017.06.07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2. 돌체토 와인 - 북에서 느끼는 남이탈리아의 태양

    ‘달콤한’의 뜻을 가진 ‘돌체dolce’는 마지막 철자가 바뀌면 뜻이 다양하게 바뀐다. e가 i로 변하면 ‘돌치(dolci)’가 되어 디저트를 의미하고 ’tto’가 붙으면 ‘돌체토(dolcetto)’로 변해 와인 이...
    Date2017.04.18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3. [인터뷰]신세대 바롤리스트, 보르고뇨(BORGOGNO)의 안드레아 화리넷티(Andrea Farinetti)

    “저희 가족은 누군가의 능력을 알려면 수영장에 밀어 넣은 다음 그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봅니다.” 어린 나이에 256년의 역사를 지닌 보르고뇨 와이너리의 경영을 맡게 된 안드레아 화리넷티Andrea Farinetti에게 소감을 묻자 이처럼 대답했다...
    Date2017.02.27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4. 산조베제 와인을 독학으로 마스터하다 - 파올로 오스티

    산조베제 와인을 독학으로 마스터하다 - 파올로 오스티 - 동쪽에 버티고 있는 끼안티 산맥(Monti dei Chianti)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어 올리브, 포도, 곡물이 풍성하게 자라는 끼안티 클라시코 구릉지대. 이곳을 차지하려고 오랫동안 전쟁을 하던 두 앙숙, ...
    Date2017.01.25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5. 2017년은 오색빛깔 스푸만테로 맞이하자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아침에 떡국을 먹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한식 재료를 찾기 쉽지 않은 타국에서 떡국을 챙겨먹는 건 사치일 수 있다. 그래도 궁하면 통한다고, 닭을 통째로 고아 우려낸 육수에 토르텔리니(tortellini, 만두 모양의 라비올리)를 ...
    Date2017.01.04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6. 이탈리아에는 토착품종만 재배되지 않는다.

    <사진> 에모지오네 달 몬도(Emozioni dal Mondo)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들이, 품평회 이튿날 아스티노 수도원에서 열린 시음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는 비가 섞인 안개를 뒤로 밀어내며 플랫폼으로 기차가 도착한다. 스마트폰을 열어 전자티켓에 ...
    Date2016.12.08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7. 와인과 지식에 목마른 애호가들, 대전에 모이다

    와인과 지식에 목마른 애호가들, 대전에 모이다 ▲ <아시아 와인트로피> 마지막날. 국내외 20개국에서 온 125명의 심사위원과 독일와인 마케팅사 직원들의 기념사진 10월 30일 오후 7시, 그들의 통상적인 저녁식사 시간에 비하면 조금 이른 듯 하지만 이날 밤 ...
    Date2016.11.16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