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S

백난영 Baek Nan Young (baeknanyoung@hanmail.net)
AIS(Associazione Italiana Sommelier,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 과정 1,2,3 레벨 이수 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이탈리아 와인투어 전문기관 바르바롤스쿠올라(BARBAROL SCUOLA)를 운영하고 있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 심사위원이기도 한 백난영은, 이탈리아 와인 및 와인 관련 문화, 행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와인 관련 전문 통/번역가, 랑게와인 앰버서더(Langhe Wines Ambassador)로도 활동 중이다.
Certified Professional Sommelier by "Associazione Italiana Sommelier" l President of Barbarolscuola, specialized in Italian Wine & Gastronomic Tour l Columnist of Korean Online Wine Magazine l Member of Judging Panel at: Berlin Wine Trophy, Asian Wine Trophy, Selezione Del Sincaco, Emozioni Dal Mondo, Portugieser Du Monde l Blogger l First Level Certified Cheese Taster by "Organizzazione Nazionale Assaggiatori Formaggi"

  1. 나는 살리에리처럼 살기로 했다

    우리의 무의식은 잡다한 추억으로 채워진 호수와 같다. 어느 순간 누군가 호수에 돌을 던지면 유영하고 있던 과거의 파편들이 호수 표면에 떠오른다. “36년 전 어느 시간대”에 화석 상태로 갇혀있던 아마데우스 영화를 끄집어낸 건 부르넬로였다....
    Date2020.06.01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2. 사그란티노를  들려주는 와인쟁이들

    <카라파체 Carapace. 거북이 등껍질을 모티프로 한 테누타 카스텔부오노 와이너리 건물. 사그란티노 와인이 숙성에 이르는 걸음이 마치 거북이 처럼 느린데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전 칼럼 ‘타닌으로 나를 이길 와인 없다’에 소개한 몬테팔코 와인...
    Date2020.05.06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3. 타닌으로 나를 이길 와인 없다

    현재 상업용으로 재배되는 와인 품종 중 사그란티노는 타닌 양으로는 세계 제일이다. 와인 1리터당 타닌 함량이 평균 6g으로, 3~3.5g인 네비올로와 1.5~1.8g인 카베르네 소비뇽을 능가한다. 그러나 사그란티노가 입 안을 훑어내리는 떫은맛과 쓴맛의 자극 정...
    Date2020.05.06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4. 국제이슈로 돌아본 비노 노빌레 40년

    1980년 이탈리아의 정상급 와인 원산지 명칭을 보호하는 DOCG 등급이 발효되었다. 새 등급의 첫 수혜자로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차노(Vino Nobile di Montepulciano, 이하 비노 노빌레) 와인이 지정되었다. 비노 노빌레 DOCG 원년 빈티지는 45만 병, 고유번호...
    Date2020.04.10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5. 그랜드 테이스팅 투어의 전령사, 끼안티 클라시코 콜랙션

    18~19세기 유럽의 귀족 자녀들은 그랜드 투어를 즐겼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유람으로 짜인 그랜드 투어를 향유함으로써 미래의 상속자들은 역사, 예술, 외국어에 능통해지고 세상 보는 눈도 키웠다. 21세기에도 그랜드 투어가 있다. 범위를 좁힌다면 와인 애...
    Date2020.03.16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6. [이탈리아 현지 소식] 상반된 작황, 품질은 끄떡없다

    그란디 랑게(Grandi Langhe) 시음회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안테프리메(엉 프리뫼) 시즌이 포문을 열었다. 1월 27일과 28일, 알바 전시장(이탈리아 피에몬테주, Alba Palazzo Mostre e Congressi)에서 열린 본 행사는 2백 6군데 와이너리 참여, 1천 5백 종의 시...
    Date2020.02.17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7. 마로네 가족- 패밀리형 바롤로 와이너리 성공 모델

    <부녀의 다정한 한 때. 잔피에로 마로네 사장(좌)과 세레나 마로네(우)> 몇 해 전 필자는 프랑스 요리 아카데미 서울 분교의 초청으로 이탈리아 와인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아카데미 측에서 준비한 이탈리아 와인들은 품종의 개성과 지역특성이 잘 안배되어 ...
    Date2019.12.30 글쓴이백난영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