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13)

  • [샴페인 추천] 2016 빈티지의 선물, 리너떵듀 그랑크뤼 L'inattendue Grand Cru
    종종 “샴페인은 블렌딩의 결정체”라고 한다. <더 와인바이블>의 저자 캐런 맥닐도 그의 저서에서 "샴페인의 진정한 예술혼은 블렌딩된 와인의 품질과 양조자의 블렌딩 기술에서 나온다"고 언급한 바 있...
    WineOK | 2022-06-20 19:00337
  • [샴페인 추천]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탄생한 명품 샴페인, 앙리오 밀레짐 2012
    “2012년은 한마디로 고통pain과 안도relief의 해였습니다.” 최근 출시된 ‘앙리오 밀레짐 Henriot Millésime’ 2012 빈티지 샴페인을 선보이며 앙리오의 CEO가 건넨 첫마디다. 샹파뉴 ...
    WineOK | 2021-11-03 20:39859
  • [샴페인 추천] 빛을 머금은 샴페인, 앙리오 Henriot
    다사다난한 한 해, 뭔가에 홀린 듯 휩쓸려 살다 보니 연말이 어느새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과연 예년과 같은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어둠이 있기에 빛의 존재가 더욱 ...
    WineOK | 2020-10-27 14:06817
  • [와인 직업 가이드] 수입사 브랜드 매니저(BM)
    강남의 한 와인 아카데미. 와인 전문가 과정을 밟고 있는 젊은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들에게 왜 와인 공부를 하느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취미삼아? 심도 있는 와인 지식을 쌓기 위...
    WineOK | 2020-05-26 12:361791
  • 샴페인 앙리오의 결정체, 뀌베 에메라 2005
    “앙리오에선 샤르도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얀 백악질 토양에서 오는 미네랄, 신선한 과일풍미, 우수한 숙성력을 높이 사기 때문이다. 샤르도네는 앙리오 스타일을 완성하는 주역이다.” 최근 한국을 첫...
    WineOK | 2018-07-24 15:42712
  • 20주년 맞은 나라셀라의 와인 탐험
    20년 전만 해도 와인이란 신기하고 생소하기만 한 외국의 술에 불과했다. 한국 와인 시장은 1987년 와인 수입자유화를 계기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한국무역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의 와인...
    상아 | 2017-07-20 12:291041
  • 믿을 수 있는 이름, 앙리오 Henriot
          샴페인 하우스 앙리오Henriot는 부르고뉴의 부샤 뻬레 피스Bouchard Pere & Fils, 윌리엄 페브르William Fevre를 인수하면서 거대한 와인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메종&도멘 앙리오와 오랫동안 파트너십...
    seriousvicky | 2017-04-06 18:23425
  • 호기심과 열기로 가득했던, 나라셀라 와인 디스커버리
        와이너리의 명성, 브랜드 충성도, 합리적인 가격 등은 소비자들의 와인 구매 행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테이스트(taste)’가 빠진 소비는 이상적인 와인 소비라 단정짓기 힘들다. <와인 테이스팅의 이...
    WineOk | 2013-04-18 12:146979
  • 부르고뉴의 테르와를 찾아서
    부르고뉴 상공 회의소와 부르고뉴 와인 협회가 주최하는 2011 부르고뉴 와인 시음회가 지난 5월 25일에 롯데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번 샤블리의 도멘과 와인에 이어 코트 도르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와인과 도멘에 대...
    WineOk | 2011-07-05 17:2622687
  • 부르고뉴의 테르와를 찾아서
    부르고뉴 상공 회의소와 부르고뉴 와인 협회가 주최하는 2011 부르고뉴 와인 시음회가 지난 5월 25일에 롯데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번 샤블리의 도멘과 와인에 이어 코트 도르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와인과 도멘에 대...
    WineOk | 2011-07-05 17:26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