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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UGCB 보르도 그랑크뤼 시음회> 2020년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이 묶였고 모든 게 자유롭지 못했다. 세계 와인업계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2019 보르도 빈티지...
    WineOK | 2022-12-12 18:08818
  •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부르넬로 (2)
    새 부르넬로, 카운트다운 돌입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빈티지" 이전 칼럼에 이어지는 글로 몬탈치노 기후와 토양에 진심인 카사노바 디 네리와 포데레 조도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카사노바 디 네리 와이...
    WineOK | 2022-12-12 12:24232
  •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부르넬로 (1)
    새 부르넬로, 카운트다운 돌입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2019년 2월 16일자 몬탈치노 뉴스 웹사이트에는 ‘2018년도에 별 4개를’이란 기사가 실렸다. 2018년 가을에 거둬들인 산조...
    WineOK | 2022-12-08 11:35645
  • 연말은 착한 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함께
    “1병 구매 시 1천원 후원” 착한 와인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나라셀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부 캠페인 진행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WineOK | 2022-12-01 10:04536
  • [이태리 와인 기행] 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Santa Lucia를 둘러보기 위해 뿔리아를 방문했다. 꼬라또 시외의 한적하고 좁은 농로를 따라 10여분쯤 운전하면 나오는 소박하고 아담한 와이너리다. 15헥타의 자그마한 포도밭과 800년 전통의 이태리 남...
    WineOK | 2022-11-28 10: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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