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장 많이 팔린
샴페인 브랜드 TOP 10
The drinks business가 지난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샴페인 브랜드 TOP10을 조사,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주목할 만한 점은, 주요 샴페인 브랜드들의 매출액 감소다. 이는 몇몇 주요 샴페인 수입국가들의 경제 상황이 그닥 좋지 못하고, 스파클링 와인(이탈리아의 프로세코, 스페인의 카바 등으로 대표되는)과의 심화되는 경쟁 상황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본문에서 사용한 케이스는 750ml들이 12병을 묶은 단위이다.)
1위. 모에 & 샹동Moet & Chandon
2011년 판매량: 2,205,000 케이스
2012년 판매량: 2,340,000 케이스
2011 순위: 1위
2위.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
2011년 판매량:1,450,000 케이스
2012년 판매량:1,474,000 케이스
2011 순위: 2위
3위. 니콜라 푸이야트 Nicolas Feuillatte
2011년 판매량: 800,000 9l cases
2012년 판매량: 758,333 9l cases
2011 순위: 3위
4위. 멈 GH Mumm
2011년 판매량:639,000 케이스
2012년 판매량:664,028 케이스
2011 순위: 4위
5위. 로랑 페리에 Laurent-Perrier
2011년 판매량: 580,000 케이스
2012년 판매량: 583,333 케이스
2011 순위: 5위
6위. 테땡저 Taittinger
2011년 판매량:464,000 케이스
2012년 판매량:466,000 케이스
2011 순위: 7위
7위. 포므리 Pommery
2011년 판매량: 410,000 케이스
2012년 판매량: 410,000 케이스
2011 순위: 8위
8위. 파이퍼 하이직 Piper-Heidsieck
2011년 판매량:450,882 케이스
2012년 판매량:369,216 케이스
2011 순위: 6위
9위. 랑송 Lanson
2011년 판매량: 352,483 케이스
2012년 판매량: 336,974 케이스
2011 순위: 9위
10위. 페리에 주에 Perrier-Jouet
2011년 판매량:211,000 케이스
2012년 판매량:246,133 케이스
2011 순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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