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으로&apos힐링’추석을 선물하세요!
금양인터내셔날, 추석 와인 선물 세트 출시
2012년 여름은 유난히 자연 악재가 많이 따랐다. 100년 만에 찾아온 가뭄과 연이은 폭염 그리고 잇따라 북상한 2개의 태풍이 할퀸 상처들까지 농가뿐 아니라 모두에게 힘든 여름이었다. 잔혹했던 여름을 보내고 추석을 맞이하며,&apos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바람일 것이다.
자연이 남긴 상처는 추석 선물을 주고 받는데 있어서도 부담을 주는데, 올해 금양인터내셔날(www.keumyang.com)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상 별&apos힐링 세트’들을 선보인다. 선물 받는 대상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추석 선물 세트 115종을 출시한다. 평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었던 특별한 분들과 그간 잊고 지냈던 지인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어떨까.
◆ 아르헨티나 와인의 진검 승부,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는 브로켈 세트 (100,000원)
아르헨티나는 2008년, 미국 발 경제 위기 속에서도 매년 20%대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유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지속적인 성장에는&apos트라피체’의 선전을 빼놓을 수 없다.&apos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제 1의 와인 브랜드이자, 2012년 코리아 와인 첼린지에서&apos베스트 레드 와인’으로 선정된 와인을 생산한 브랜드이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진검 승부인 트라피체의 브로켈에는 방패, 칼, 수호천사의 뜻이 담겨져 있다. 병마를 무찌르고, 건강을 지키시라는 기원을 담아 부모님께 선물을 하기 적합하다.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은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 까베르네 소비뇽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으며, 브로켈 말벡은 아르헨티나 와인이 꾸준한 사랑을 받는데 일조한 말벡 품종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브로켈 와인들은 풍부한 과일의 아로마가 입 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며, 부드럽고 복합적인 여운이 길게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전국의 유명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만원.
◆ ‘18홀을 65타에 치세요’ 위트있는 스토리로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어필하는 1865 세트(104,000원)
국내에서 판매되는 칠레 와인 중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와인으로 산 페드로의 설립 년도인 1865를 레이블로 옮긴 시리즈이다. 골퍼들 사이에서 18홀을 65타에 치라는 기원의 의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으며, 중앙일보 결산,&apos201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으로 선정되었다. 위트있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그 품질도 널리 인정된 바,&apos제 6회 와인 컨슈머리포트’ 칠레 와인 경합에서 100여종의 와인 중&apos와인 애호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접대나 건강을 위해 골프를 즐기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새로운 골프 기록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또한, 베스트 셀링 와인이므로 와인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안정적인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형적인 까베르네 소비뇽의 향을 지닌 풀바디의 와인. 힘찬 풍미의 진한 탄닌과 오크 숙성을 통한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뤄 젠틀맨을 연상시킨다.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0만 4천원이다.
◆ 영국 왕실이 선택한 와인, 그대와 함께 우리 둘만의 왕실을, 폴로저 1호 (130,000원)
2011년 4월, 전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의 결혼식이 거행됐다. 바로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이 유명한 결혼식의 공식 웨딩 샴페인이 바로&apos폴 로저 브뤼 리저브’이다. 폴 로저는 2004년부터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위한 공식 상파뉴 공급처로 지정되어 왕실 인증서를 부여 받기도 하는 등 오랜 기간 유럽의 상류층과 로얄 패밀리의 사랑을 받아왔다.&apos화이트 호일’이란 애칭으로도 유명한 폴 로저 브뤼 리저브는 순백색의 웨딩 마치가 곧 열릴 것만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마치, 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두른 신부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명절을 맞이해 불편한 자리임에도 예비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가는 예비 신부와 함께,혹은 앞으로 며칠&apos명절 증후군’을 앓을 사랑스런 아내와 폴 로저 브뤼 리저브를 함께 하며, 세기의 결혼식 부럽지 않은 명절 휴가를 만끽할 것. 전국의 유명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원.
◆ 가을을 담은 미국 와인,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와인 애호가 분께, 고스트 파인 세트 (180,000원)
고스트 파인은 아침에 포도밭에 끼는 짙은 안개 사이로 소나무들이 유령처럼 떠다니는 것 같은 모습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포도밭의 모습과 기후를 표현하면서도, 적막함과 고독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가을 신상 와인이다. 미국의 유명한 와인 선구자인 루이 마티니가 설립한 와이너리이며,&apos위대함에는 경계가 없다’라는 모토로 혁신적인 와인 생산을 한다. 특정한 지역에 연연하지 않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명 산지인 소노마 카운티, 나파 카운티, 래이크 카운티 등, 각 산지에서 생산된 포도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부족한 면을 서로 보완하는 블랜딩으로 최상의 품질을 만들어 냈다. 진부한 블랜딩과 산지의 와인들에 물려,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던 와인 애호가 지인에게 좋은 자극제적 선물이 될 것. 전국의 유명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만원.
문의: 금양인터내날 02-2109-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