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열정 &한국의 창의력이 탄생시킨뱅.주.
PLAY VINJU !!!
뱅주컴퍼니(대표 김민겸, www.vin-ju.com)는 122년 전통의 스페인 와이너리 코세체로스 크리아도레스(Cosecheros y Criadores)를 통해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생산된 와인 뱅주 : 플레이(VINJU : PLAY, 375ml) 출시하였다.
한국인을 위해 생산된 전 세계의 단 하나뿐인 와인!
프랑스어로 포도를 뜻하는 뱅(VIN)에 술 주(酒)를 더한 의미인 뱅주는 와인이 한국 사람들에게 쉽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 소주와 같은 술로 대중화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지향한다. 따라서 뱅주컴퍼니는 해외 기성제품을 수입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스페인 와이너리의 싱글 빈야드에서 재배된 품종들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랜딩하여 생산한다.
맑은 루비 컬러, 신선한 체리와 민트향, 진한 향기와 미디엄 바디의 신선한 산도를 갖춰 다양한 한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와인!
뱅주의 포도는 연 강수량이 400ml, 일조량이 3000시간, 평균 22도의 기후를 지닌 스페인 중부인 쿠엔카(Cuenca)와 톨레도(Toledo)사이에서 위치한 핀카 안티구아(Finca Antigua)라는 포도밭에서 재배되며, 가르나챠(Garnacha) 80% 와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vignon) 20% 가 블랜딩된다.
뱅주를 생산하는 스페인 와이너리 코세체로스 크리아도레스는 前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의 만찬에서 사용될 정도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로 완벽한 위생과 품질관리로 명성이 높다.
뱅주를 테이스팅한 소믈리에는 "병목을 감싸고 있는 핑크색 라벨처럼 밝게 빛나는 루비색을 띄고, 신선한 체리향과 민트향 그리고 딸기, 라즈베리 과일향을 담고 있으며 입안 가득 퍼지는 촉감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목넘김이 산뜻하다"는 평가를 하였고 함께 하면 좋을 음식으로 삼겹살, 보쌈, 족발, 소고기, 닭고기, 양념 고기구이, 치즈를 추천했다.
와인, 세련되고 캐주얼 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입다!
와인을 대하는 기존의 상식에서 벗어나, 와인과 놀자!
뱅주는 눈에 띄는 핑크색상과 세련된 라벨 디자인, 그리고 독특한 으로 출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SNS 트위터(http://twitter.com/vinju_play)와 페이스북(http://fb.me/vinju.play)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와인 애호가는 물론 20, 30대의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뱅주컴퍼니는 디자인 전문 기업 디자인블루월드와이드(대표 이상용)과 마케팅 전문 대행사 크레바(대표 황현수, 김형수)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여 라벨 디자인과 SNS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뱅주컴퍼니는 와인의 대중화라는 위한 목표에 따라 PLAY라는 명칭을 부여하여 자유롭고 즐겁게 즐기는 와인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뱅주는 출시와 함께 젊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다양한 클럽 파티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맥주와 칵테일 등이 일반적인 클럽 파티 행사에서 처음으로 와인, 뱅주를 접한 클러버들은 예쁜 디자인과 병째로 마셔도 부담 없는 바디감 그리고 풍부한 향기를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스페인 젊은이들에게 잘 알려진 방식의 와인과 콜라 혼합 칵테일 뱅콕(VINCOKE)을 통해 클럽 파티 주류로써의 와인의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
뱅주컴퍼니는 이처럼 이색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와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동시에 와인을 즐기는 이들 스스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와인에 대한 해석을 다양하게 수용하며 뱅주만의 와인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뱅주는 서울 강남 일대 레스토랑 및 식당과 현대 • 신세계 • 갤러리아 백화점을 통해 판매중이며 6월 셋째 주 국내 12인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12가지 별자리를 주제로 개성 있게 라벨 디자인을 한 새로운 뱅주 : 조디악(VINJU : ZODIAC) 시리즈를 출시 할 예정이다.
문의 _ 02 497 7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