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143)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Casillero des Diablo, 악마의셀러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은 악마의 셀러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요~~" 1883년 보르도 여행에서 돌아온 Melchor는 Pitque 에 포도를 심고, 와인을 저장할 셀러를 지하에 구축했...
    WineOk | 2003-11-26 16:311269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악마와 함께 만리장성을 넘다!! 이미 호텔 로비에는 이번 행사에 초대된 160 여명의 내빈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사실 북경은 중국의 수도이고 세계 각국은 이제 유일하게 남은 이 미개발 시장을 잡기 위해 혈안이지...
    WineOk | 2003-11-26 16:281916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악마와 함께 만리장성을 넘다!! 이미 호텔 로비에는 이번 행사에 초대된 160 여명의 내빈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사실 북경은 중국의 수도이고 세계 각국은 이제 유일하게 남은 이 미개발 시장을 잡기 위해 혈안이지...
    WineOk | 2003-11-26 16:281624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칠레 와인산업의 기수, Concha y Toro 점심식사를 마치고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 Concha y Toro 회장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두터운 쌍커플을 가진 이 아저씨는 사람좋은 미소로 한국에서 온 한 기자(?)의 질문에 잘 대...
    WineOk | 2003-11-26 16:261839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칠레 와인산업의 기수, Concha y Toro 점심식사를 마치고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 Concha y Toro 회장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두터운 쌍커플을 가진 이 아저씨는 사람좋은 미소로 한국에서 온 한 기자(?)의 질문에 잘 대...
    WineOk | 2003-11-26 16:261532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아낌없이 주는 오리… 기념품을 살 시간도 없이 우리 일행은 다시 호텔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위해 시내의 모 식당으로 행했다. 이번엔 오리고기 요리집이었다. 이번엔 정말 푸짐한 중국요리의 전형을 보았다. 시간상 2...
    WineOk | 2003-11-26 16:241898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아낌없이 주는 오리… 기념품을 살 시간도 없이 우리 일행은 다시 호텔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위해 시내의 모 식당으로 행했다. 이번엔 오리고기 요리집이었다. 이번엔 정말 푸짐한 중국요리의 전형을 보았다. 시간상 2...
    WineOk | 2003-11-26 16:241556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북경, 제국의 붉은 수도 이튿날은 우리 일행의 프로그램이 서로 달랐다. 난 저널리스트 초청자로서 북경 시내 관광이 일정이었지만, 다른 분들은 본격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있었던 것. 윤영선 차장과 전은진 씨의 부...
    WineOk | 2003-11-26 16:221811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북경, 제국의 붉은 수도 이튿날은 우리 일행의 프로그램이 서로 달랐다. 난 저널리스트 초청자로서 북경 시내 관광이 일정이었지만, 다른 분들은 본격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있었던 것. 윤영선 차장과 전은진 씨의 부...
    WineOk | 2003-11-26 16:221524
  • [중국 여행기] Conchay Toro
    미국 째즈풍 장식의 중국 식당에서 전통 칠레요리를 먹다. 우리가 식사를 한 식당은 Louisiana 라는 식당이었는데 한문으로는 路易嘶安那 로 표현되어 있었다. 나중에 Concha y Toro 를 중국백화문자로 표현한 것이 ...
    WineOk | 2003-11-26 16:20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