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19)

  • 보졸레 내추럴 와인의 요다, Jean Louis
    이 글에서 필자는, 내추럴 와인 양조을 몸소 실행하며 젊은 와인메이커들에게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보졸레의 요다’ 쟝 루이 뒤트래브를 소개하고자 한다. 8월 말에 시작한 포도 수확은 9월 말 ...
    WineOK | 2019-02-08 12:56828
  • 와인 입문자들을 위한 안내서 
    매년 1월은 자타공인 새로운 시작 혹은 결심의 달이다. 외국어 학원과 피트니스 센터가 일년 중 가장 호황을 누리는 달도 다름아닌 1월이다. 2019년 달력의 첫 장을 펴며 김과장도 ‘뭔가 배워볼까?’라는 ...
    WineOK | 2019-01-15 15:212488
  • 트러플과 와인이 겹경사로 덩실
    2018년은 1990, 1997, 2015년도에 필적할 만한 최우수 빈티지로 기록될 것이다. 피에몬테 지역 포도 재배자 협회(Vignaioli Piemontesi)가 ‘2018년 피에몬테 포도작황’이란 주제로 연 브리핑의 결론이다...
    WineOK | 2018-12-26 15:00510
  • 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는 맛있는 레드 와인, 윈즈 Wynns
    호주에서 카베르네 소비뇽이 가장 맛있는 곳, 쿠나와라 Coonawarra 와인생산국으로서 호주하면 쉬라즈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프랑스 론을 떠난 시라는 호주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대표품종의 자리를 꿰찼고 개...
    WineOK | 2018-10-29 15:081928
  • 정점에 닿은 호주 첨단 양조업의 거울, 맥기건 와인즈
    와인 오스트레일리아Wine Australia에 의하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국내의 호주 와인 수입이 24%나 증가했다(수입액 기준, 호주 회계연도). 호주는 세계 5위의 와인생산국으로 몇몇 브랜드가 국내에서 선...
    WineOK | 2018-09-13 16:52725
  • 샴페인 앙리오의 결정체, 뀌베 에메라 2005
    “앙리오에선 샤르도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얀 백악질 토양에서 오는 미네랄, 신선한 과일풍미, 우수한 숙성력을 높이 사기 때문이다. 샤르도네는 앙리오 스타일을 완성하는 주역이다.” 최근 한국을 첫...
    WineOK | 2018-07-24 15:42712
  • 5년만에 돌아온 슈퍼스타, 다우 빈티지 포트
    와인 스펙테이터가 2014년 “올해의 100대와인”에서 1위 와인으로 빈티지 포트 2011을 선정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의심부터 했다. 곧이어 다우DOW의 빈티지 포트임을 알고 ‘놀랍지만 그럴 수도 있...
    WineOK | 2018-07-19 12:131052
  • 오스트리아의 와인 축제 VIEVINUM을 다녀와서
    지난 6월, 와인애호가나 와인전문가라면 누구라도 참가하고 싶어하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와인 페스티벌 <VIEVINUM 2018>(이하, 비비늄)을 다녀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비비늄은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r...
    WineOK | 2018-07-13 16:39971
  • 보르도 와인의 품질보증수표, 두르뜨 
    “두르뜨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던한 생산자이다.” – Decanter “두르뜨는 최상급 레드 보르도 생산자이다.” – Guide Parker des Vins de France Ville edition “품질 ...
    WineOK | 2018-07-04 15:241101
  • <나라셀라, 미니 와인 디스커버리> 현장
    작년 창립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한 와인수입사 나라셀라가 지난 26일에 <2018 나라셀라 미니 와인 디스커버리>를 개최했다. 이번 와인 디스커버리에선 2017, 2018년의 새로운 와인들 96종이 선보였는데...
    WineOK | 2018-07-02 15:52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