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풀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향과 산뜻한 산의 맛이 긴 여운을 남긴다. 오래가는 뒷맛과 깔끔한 느낌이 인상적인 와인으로 열대과일의 상큼함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말보로(Marlboroughl)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마히(Mahi) 와이너리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는 Brian Bicknel 및 Nicola Bicknel이다. 각각 호주 및 캐나다에서 와인 공부를 하였다. 이들은 와인은 떼루아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와인을 만든다. 첫 빈티지는 2001년이다. 주력 생산 품종은 소비뇽 블랑, 피노 그리, 샤도네, 게부르츠트라미너, 피노 누아 등이다.
번역 : 와인오케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