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이너리는 2002년에 헥터(Hector)와 파블로 두리거티(Pablo Durigutti)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와인은 신세계와 구세계(멘도자의 Altos Los Hormigas와 Renacer, 나머지 제한적으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부터로의 두 형제들의 다양한 와인양조 지식의 정점을 보여준다.
이 와인은 멘도자 지역내 3개의 다른 테루아에서 생산되었고, San Carlos지역에서 40%, Lujan de Cuyo지역에서 40%, Medrano지역에서 20%를 사용했다.
연간 16,600케이스 생산.
테이스팅 노트
알코올 농도가 높고 토스티한 스타일의 이 와인은, 코코아, 구운 바닐라, 무호과, 보이즌베리, 절인 커런트의 풍미를 보여준다.
긴 여운과 함께 이 모든 과일의 풍미가 멋지게 이어진다.
살짝 흑연 향도 느껴진다.
음용 권장 시기 now - 2011
2010 와인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7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