엷은 황금색에 살구와 사과 복숭아와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의 향기로움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탁월한 산도로 만족스럽게 조화됨을 느낄 수 있다.
[2011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 선정 와인]
신선한 멜론과 시트러스 향이 발랄함을 선사하는 신선하고 예쁜 와인으로, 상큼한 향과 함께 뜨거운 돌, 봄나물의 뉘앙스가 크리미한 뒷맛과 함께 대미를 장식한다.
시음 적기는 바로 지금.
테레도라(Terredora)는 1978년 이후로 깜빠니아 와인 르네상스기의 전면에 있어 왔다. 이곳은 로마시대 최고의 와인 생산지로 유명했던 곳이며 테레도라는 예전의 영광을 재건하는데 앞장서왔다. 그들은 고대의 다양한 포도품종을 다시 소개하고 현대의 개선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 120헥타르 이상의 포도원으로 테레도라는 깜빠니아 최대의 와인 생산자 및 포도원 소유자이며 와인의 품질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들의 최고에 대한 노력은 1994년 그들 고유의 포도품종으로 와인을 양조하기로 결정한 데서 증명된다. 이 결정은 훌륭한 와인은 자연 자원(지형, 품종, 기후, 그리고 자연을 다루는 인간의 능력)의 균형으로부터 기인한다는 믿음에 의해 고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