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60)

  •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UGCB 보르도 그랑크뤼 시음회> 2020년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이 묶였고 모든 게 자유롭지 못했다. 세계 와인업계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2019 보르도 빈티지...
    WineOK | 2022-12-12 18:08824
  • 소믈리에는 보르도를 좋아해!
    36명의 소믈리에가 선택한 보르도 와인이 한 자리에 - 보르도와인협회(CIVB) 주최, SOMM’ LIKE IT BORDEAUX 행사 성료 - 36명의 소믈리에가 선택한 보르도 와인 36종, 블라인드로 시음 지난 8월 26일 월요일, ...
    WineOK | 2019-08-29 15:301184
  • 지금 마시기 딱 좋은 2011 빈티지 포므롤 와인
    <포므롤 지역 와인들> 보르도를 반으로 가르는 지롱드 강의 오른편에 자리잡은 포므롤Pomerol은 보르도의 주요 와인 산지 중 면적이 가장 작다. 이곳에서 150여 명의 와인생산자들이 옹기종기 자리를 잡고, 강 건너...
    WineOK | 2017-11-24 18:491248
  • 품질로 승부하다
    정체를 가린 채 와인의 품질을 겨루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은 항상 흥미롭다. 이유는, 그 유명한 1976년 '파리의 심판’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굳이 예로 들지 않더라도, 종종 예상을 빗나가는 의외의 결과로 세상을 놀라...
    WineOk | 2013-10-09 15:388211
  • [프랑스]2012년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2012년 보르도 빈티지 시음기 : 양조자는 자연을 탓하지 않는다. 글, 사진 _ 김 혁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2012년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비정상적인 날씨 때문에 초기부터 걱정이 많은 해였다. 이러한 날씨는 ...
    WineOk | 2013-05-15 17:3027442
  • [프랑스]2012년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2012년 보르도 빈티지 시음기 : 양조자는 자연을 탓하지 않는다. 글, 사진 _ 김 혁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2012년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비정상적인 날씨 때문에 초기부터 걱정이 많은 해였다. 이러한 날씨는 ...
    WineOk | 2013-05-15 17:307654
  • 보르도 최고의 와인 명가 20여 곳, 한국 방문
    프랑스 보르도 최고의 와인 명가 20여 곳이, 오는 6월 27일부터 4일간 열리는‘살롱뒤뱅 서울(Salon Du Vin Seoul) 2013’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그랜드 힐튼 호텔(서대문구 홍은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 행...
    WineOk | 2013-05-09 17:463114
  • [프랑스]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
    2011 Bordeaux en primeur 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 글, 사진 _ 김 혁 보르도의 빈티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테루아’, 즉 날씨를 포함하여 포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
    WineOk | 2012-05-16 15:5926881
  • [프랑스]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
    2011 Bordeaux en primeur 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 글, 사진 _ 김 혁 보르도의 빈티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테루아’, 즉 날씨를 포함하여 포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조건인...
    WineOk | 2012-05-16 15:597059
  • 와인과 아로마 [32] - 송로
    와인과 아로마 [32] 송로 Truffle 버섯과 같은 균류는 땅속에서 자라고 특히 참나무와 같은 식물에 붙어 공생한다. 날 것으로 먹거나 혹은 요리해서 먹는 트뤼플에는 두 가지 종이 있다. 1) 화이트 트뤼플: 이탈리아...
    WineOk | 2010-12-24 12:34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