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5)

  • [손진호의 와인이야기] 제라르 베르트랑 Gérard Bertrand
    북위 43도, 프랑스 최남단.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 바람은 부드럽고, 봄의 습기는 포도나무의 수액을 오르게 한다. 여름의 복더위와 뜨거운 열기는 포도의 색깔을 검게 하고 포도알 안에 당분을 가득...
    WineOK | 2018-11-21 17:051278
  • [마농와인]남프랑스와인 스페셜 테이스팅-6/24(토)
      France>Languedoc Roussillon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과 토양을 머금은 와인, 남프랑스(Sud de France) 와인!!   지금까지 알던 남프랑스 값싼 와인?!은 잊어랏!!   국내 최초, 남프랑스 기사 작위에 빛나는 장양...
    마농와인 | 2017-06-16 17:1710570 | 추천 수 2
  • 타이거 인터내셔날 주최, 와인살롱
    '땅과 인간에 대한 존중’ 담은 와인 선보인 타이거 인터내셔날 주최 <와인살롱> 루시옹Roussillon은 랑그독Languedoc과 함께 프랑스 남부를 대표하는 와인 생산지이다. 흔히 테이블 와인 같은 저렴한 와인...
    WineOK | 2017-05-26 11:20771 | 추천 수 2
  • 샤또 푸에슈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프랑스 전체 포도재배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프랑스 최대 와인 산지로 군림하는 곳이 있으니, 랑그독(Languedoc)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 랑그독의 기후는 따뜻하고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로 알려져 있지...
    WineOk | 2016-02-01 22:201885
  • 랑그독의 정상급 와인생산자, 마스 줄리앙
    기자는 올해 초 "국내에 수입되는 정상급 랑그독 와인들"이라는 기사를 통해, 프랑스 랑그독 지방이 지닌 와인산지로서의 잠재력과 오늘날의 위상 그리고 이곳의 정상급 와인생산자들을 소개한 바 있다. 이 글에서는 ...
    WineOk | 2014-11-15 21:44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