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샤토 마고는 2009년 빈티지 발타자르(Balthazar, 12리터들이 와인 병) 여섯 병을 한 병당 195,000 달러(한화로 약 2억 원)에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 와인을 출시하는 행사에서 6병 중 1병은 그 자리에서 팔렸으며, 2병은 두바이 국제공항의 ...
▲ 신사동 아카데미 듀 뱅에서 열린 소호SOHO 와인 세미나 현장. 작년 한 해만 5천만 명의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던 뉴욕, 그곳에서도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의 관심이 집중된 거리가 있으니 바로, 소호(Soho)다. 사우스 오브 휴스턴(South of Houston)의 약자...
평범을 거부한다 뷰 마넨 Viu Manent 지난 10월 10일 수입사 하이트진로 주최로'뷰 마넨(Viu Manent)’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뷰 마넨의 대표 호세 미구엘 뷰-보티니(Jose Miguel Viu-Bottini)씨가 직접 참석하여 소믈리에, ...
백만장자가 된 보르도의 이방인 장 뤽 뛰느뱅Jean-Luc Thunevin 2006년 5월, 샤토 발랑드로를 소유하고 있으며 '가라쥬 와인 Grage wine의 대부’라 불리는 장 뤽 뛰느뱅에게 권위 있는 '메독-그라브 지역 봉탕 기사작위 Commanderie du Bontemps de Medoc et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