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단독, 트라피체 폰 데 카브 출시!
말벡 그 이상, 두 가지 말벡 원액 블랜딩, 수퍼 울트라 말벡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이마트 단독으로 ‘트라피체 폰 데 카브(Trapiche Fond de Cave)’를 출시한다. 이마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트라피체 폰 데 카브’는 아르헨티나 최상급 그란 레세르라 블랜딩 와인이다. 해발고도 900-1,200m에 위치한 우꼬 밸리의 프리미엄 빈야드 ‘알타미라’에서 자란 25년산 올드바인에서 생산된 2가지의 말벡 원액을 블랜딩해 만들었다.
‘트라피체 폰 데 카브’는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8개월 간 숙성 후 12개월 간 추가 병 숙성을 진행하여 잘 짜인 구조감과 복합미를 자랑한다. 오크 터치와 달콤한 과일향의 부케가 입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입 안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이 미각을 흥미롭게 한다. (750ml,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