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설을 맞아 105종의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국내 최대 와인수입사답게 실속형 와인선물세트를 비롯해 수상 와인, 프리미엄 와인뿐 아니라 보드카, 꼬냑 등을 포함해 총 105종을 출시하며 다양하게 구색을 갖췄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와인 ‘1865’도 매그넘 세트, 하프사이즈 세트, 골프백 등으로 다양화해 선물받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사랑받는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에서는 스테디 셀러 ‘브로켈 세트’와 화려한 라벨이 돋보이는 ‘엑스트라버겐저 2종 세트’를 출시했다. 칠레 대표 와이너리 콘차이토로에서 선보이는, 3가지 품종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블렌딩의 정수를 보여주는 ‘트리오 세트’도 설 선물와인으로 제격이다.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역대 최고의 캘리포니아 블렌딩 와인”이라고 극찬한 ‘아포틱 세트’도 3만 5천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실속형 와인 선물세트는, 3만원 대부터 10만원 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VIP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세계 정상급 와인 세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남미 명품 1호(까보 데 오르노스 이스까이)와 칠레 건국 200주년 기념 건배주이자 3회 연속 ‘세계 최고의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된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세트’는 감사한 이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특히 선물해야 할 대상이 여성이라면, 전세계 아이스바인 판매 1위이자 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높은 ‘블루넌 아이스바인 세트’를 추천한다.

하드리커 설 선물세트 역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서양의 바람이 완성시킨 프리미엄 프랑스 꼬냑 ‘까뮤 일드레’는 꼬냑 전용잔과 함께 출시되 애호가들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 프리미엄 보드카 ‘러시안 스탠다드 보드카’도 시베리안 인삼 추출액이 함유되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프리미엄 레인지 ‘러시안 스탠다드 보드카 골드’를 전용샷 글라스와 함께 출시한다. 하드리커 설 선물세트의 가격대는 5만원 대부터 20만원 대 사이다.

금양인터내셔날 설 와인선물세트는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금양인터내셔날 홈페이지(www.keumyang.com)에서 E-카달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