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금의 땅에서 찾은 금보다 귀한 와인, 비냐 빅

    <칠레에서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비냐 빅의 와이너리 전경> 한국와인시장에서 칠레와인의 위치는 각별하다. 잘 알다시피 칠레는 한국의 첫 FTA 대상국이란 장점을 기반으로 ‘가성비 좋은 와인’, ‘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란...
    Date2018.05.30 글쓴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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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라 와인 애호가를 위한 와인 추천_K 빈트너스

    “잘 만든 시라Syrah 와인은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풍미를 지닌다. 그 안에는 꽃, 과일, 허브, 올리브, 으깬 후추, 훈제한 또는 구운 고기 등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맛과 향이 존재한다. 시라의 이러한 풍미는 신선하고 선명하며 때로는 야성적으로 느껴...
    Date2018.05.28 글쓴이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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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일의 주인공, 케이빈트너스와 오린스위프트

    지난 5월 15일 현재 미국와인업계의 루키로 떠오른 찰스 스미스Charles Smith의 ‘케이빈트너스K Vintners’, 그리고 강렬한 개성을 가진 부티크와인 ‘오린스위프트Orin Swift’의 와인들이 격돌했다. 두 와인을 수입하는 롯데주류가 소...
    Date2018.05.22 글쓴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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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는 왜 샴페인을 좋아할까?

    어둡고 고요한 와인 동굴에서 수 년의 숙성을 마친 샴페인은 우리의 입 안에 흘러 들어오는 순간 마치 솜사탕처럼 입 안에 녹아 퍼지며 혀를 간지럽힌다. 이 기분 좋은 자극은 곧 뇌로 전달되고, 새침했던 기분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명랑해 지거나 머릿속을 ...
    Date2018.04.20 글쓴이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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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카베르네 소비뇽의 제왕'에서 ‘신세계 와인의 거목'으로, 케이머스

    지난 4월 9일 ‘카베르네 소비뇽의 제왕’으로 군림해온 케이머스Caymus Vineyards의 CEO이자 수석 와인메이커인 척 와그너가 새로운 와인, 에멀로Emmolo를 가지고 방한했다. 때마침 수입사 나라셀라는 케이머스&와그너패밀리 와인 시음회를 열...
    Date2018.04.16 글쓴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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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프랑스 말벡의 부활, 샤또 라그레제트

    “품질이 좋은 말벡 와인은 깊고 어두운 색,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과즙,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 높은 알코올 도수와 짙은 과일 풍미를 드러낸다. 그래서 누구든 쉽게 좋아할 수 있다.” 위 문장은 와인 평론가 잰시스 로빈슨이 “아...
    Date2018.04.09 글쓴이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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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로운 것에 목마른 와인애호가를 위한 와인 추천_리베라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와인을 수입, 유통하는 수입사 나라셀라가 최근 이탈리아 풀리아Puglia 지역의 명성 높은 와인 ‘리베라Rivera’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풀리아는 이탈리아 동남부에 뒷발굽 모양으로 자리한 지역이며, 이탈리아에서 가...
    Date2018.03.13 글쓴이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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