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와이너리 방문기 -Mr. Chadwick을 만나다 Aconcagua Valley에 있는 Viña Errázuriz에서 시음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끝낸 일행들은 Viñedo Chadwick으로 출발했다. Aconcagua Valley에서 Santiago까지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
King of Gevrey-Chambertin, Domaine Armand Rousseau 술이 약했던 프랑스 황제 보나빠르뜨 나폴레옹가 물에 타 마실 정도로 좋아했다는 와인으로 유명한 Chambertin(샹베르땅)이 생산되는 Gevrey-Chambertin(즈브레 샹베르땅) 마을은 부르고뉴 통틀어서 그랑...
칠레의 와이너리 방문기 - Viña Errázuriz, Aconcagua Valley Aconcagua Valley는 칠레 와인생산지역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아메리카 대륙의 최고봉인 Aconcagua 산(해발 6,962m)의 정기를 받아 남서쪽 자락에 위치한 Viña Er...
칠레의 와이너리 방문기 -Casablanca Valley ▲칠레의 문장은 국기위의 콘도르 독수리와안데스의 우에물, 그리고 사슴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가의 모토는 "이성으로 아니면 힘으로" 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에 대한 ?醍?정보 중에서 가장 많이 얘기...
지난 ‘부르고뉴의 Top 와인 메이커와의 만남(2)’에 이어 메오-까뮈제 (Domaine Méo-Camuzet)의 장 니콜라 메오(Jean-Nicolas Méo)를 만나 보기로 하자. 정교하고 세밀함으로 와인을 추구하는 도멘 메오 까뮈제 2006년 9월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