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693)

  • 중세의 고도, 본 5
    따스트뱅에 녹아 내린 루비 본은 그 도시 지하 전체가 까브로 이루어졌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와이너리가 있다. 본에서 까브의 규모가 가장 크다는 네고시앙인 Patriarche을 방문하였는데 어찌나 내부가 복잡...
    WineOk | 2003-11-27 11:443135
  • 중세의 고도, 본 4
    와인비즈니스의 중심, 본 (Beaune) 역시 훌륭한 그랑 크뤼 와인을 생산하는 알록스 코르통(Aloxe-Corton)을 지나자 드디어 본에 도착했다. 본의 마을 중심부는 순간 세월을 건너뛰어 다른 시대로 왔다는 착각이 들 정...
    WineOk | 2003-11-27 11:431851
  • 중세의 고도, 본 4
    와인비즈니스의 중심, 본 (Beaune) 역시 훌륭한 그랑 크뤼 와인을 생산하는 알록스 코르통(Aloxe-Corton)을 지나자 드디어 본에 도착했다. 본의 마을 중심부는 순간 세월을 건너뛰어 다른 시대로 왔다는 착각이 들 정...
    WineOk | 2003-11-27 11:4319490
  • 중세의 고도, 본 2
    그랑크뤼의 보고(寶庫), 즈브레 샹베르탱(Gevrey Chambertin) 피생(Fixin)을 지나자 즈브레 샹베르탱(Gevrey Chambertin)이 나타났다. 부르고뉴 와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등급체계를 갖는데 최고의 부르고뉴산 와인의 ...
    WineOk | 2003-11-27 11:411834
  • 중세의 고도, 본 2
    그랑크뤼의 보고(寶庫), 즈브레 샹베르탱(Gevrey Chambertin) 피생(Fixin)을 지나자 즈브레 샹베르탱(Gevrey Chambertin)이 나타났다. 부르고뉴 와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등급체계를 갖는데 최고의 부르고뉴산 와인의 ...
    WineOk | 2003-11-27 11:413081
  • 중세의 고도, 본 1
    중세의 도시에서 와인향기에 취하다. 부르고뉴(Bourgogne).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그 오묘하고도 이중적인 느낌에 매혹되고는 한다. 루비처럼 아름다운 선홍빛 컬러가 주는 여성적인 느낌과 과일향기 뒤...
    WineOk | 2003-11-27 11:371967
  • 중세의 고도, 본 1
    중세의 도시에서 와인향기에 취하다. 부르고뉴(Bourgogne).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그 오묘하고도 이중적인 느낌에 매혹되고는 한다. 루비처럼 아름다운 선홍빛 컬러가 주는 여성적인 느낌과 과일향기 뒤...
    WineOk | 2003-11-27 11:373201
  • 부르고뉴 와인기행 : Part 3 - 4
    와인여행기를 마치며… '여행'… 생각만으로도 참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입니다. 항상 머리 속에서만 그려오던 일상의 탈출을 한 열흘간 지속하고 보니 그것도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란 ...
    WineOk | 2003-11-27 10:281490
  • 부르고뉴 와인기행 : Part 3 - 4
    와인여행기를 마치며… '여행'… 생각만으로도 참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입니다. 항상 머리 속에서만 그려오던 일상의 탈출을 한 열흘간 지속하고 보니 그것도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란 ...
    WineOk | 2003-11-27 10:282216
  • 부르고뉴 와인기행 : Part 3 - 3
    대환이 총각 파이팅!! / July 20, 2002 A.M 08:50 어제 미쳐 둘러 보지 못했던 천혜의 terroir가 숨쉬는 Corton-Charlemagne를 둘러본 후 Clos de Vougeot로 향했다. 사진에서만 보았던 포도밭 주변의 장미꽃을 이 곳...
    WineOk | 2003-11-27 10:23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