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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UGCB 보르도 그랑크뤼 시음회> 2020년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이 묶였고 모든 게 자유롭지 못했다. 세계 와인업계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2019 보르도 빈티지...
    WineOK | 2022-12-12 18:08822
  •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부르넬로 (2)
    새 부르넬로, 카운트다운 돌입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빈티지" 이전 칼럼에 이어지는 글로 몬탈치노 기후와 토양에 진심인 카사노바 디 네리와 포데레 조도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카사노바 디 네리 와이...
    WineOK | 2022-12-12 12:24232
  • <이탈리아 와인 여행> 중세 모습을 되찾은 언덕 마을, 미식 핫플레이스로 뜬다
    <카스텔로 디 포스티냐노 마을. 마을 형체는 9~10세기 무렵에 등장했다고 하며 뾰족한 지붕 위로 감시 탑이 솟아있고 그 밑으로 돌집들이 삼각형 구도를 이루는 전형적인 중세 언덕마을이다> 전통가옥과 언덕 마을을...
    WineOK | 2022-11-14 12:27263
  • 라 포르테자, 캄파니아의 수퍼 투스칸 출시
    캄파니아주의 손꼽히는 와인 산지인 베네벤토 지방은 타부르노 캄포사우로(Taburno Camposauro) 산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주봉인 타부르노는 아펜니노 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산줄기의 하나로 해발 1,393미터의...
    WineOK | 2022-11-01 15:54216
  • [와인 추천] 서호주에서 찾은 클래식 와인, 아멜리아 파크
    <셀러 분위기를 내기 위해 오크통으로 인테리어를 한 셀러도어> 호주는 신대륙 와인 중 짧은 역사를 가진 와인생산국이지만 농축미 있는 와인 스타일로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인기와 지지를 받았다. 오늘날 호주는...
    WineOK | 2022-10-25 16: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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