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족을 위한 저알콜 과일 음료
쓰리 오크 사이다 Three Oak Cider
-애플 오리지날, 애플 스위트, 페어 오리지날 사이다 3종
-직접 손수확한 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저알콜 음료
-클럽 파티 및 캠핑 시 무거운 알콜음료 대용으로 각광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알콜 함유량이 낮은 저알콜 음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젊은 웰빙족을 겨냥한 저알콜 음료 "쓰리 오크 사이다(Three Oak Cider)"가 국내 출시되었다.
쓰리 오크(Three Oak)는 호주 남부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이 생산되고 있는 맥라렌 베일(Mclaren Vale)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로 고품질의 사이다를 만들기 위해 모든 과일을 손수확하여 프리미엄 와인과 동일한 양조 방식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음료는 모두 3종으로 상큼한 사과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쓰리 오크 오리지널(Three Oak Original), 쓰리 오크 스위트(Three Oak Sweet), 시원한 배로 만든 쓰리 오크 페어 오리지널(Three Oak Pear Original)이 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과일을 직접 수확하여 만든 쓰리 오크 사이다를 수입, 판매하는 인터와인(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홍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알콜 음료의 인기와 더불어 쓰리 오크(Three Oak)는 음악과 함께 댄스를 즐기는 클러빙족이나 야외 캠핑, 홈파티를 즐기는 젊은 웰빙족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쓰리 오크 사이다(Three Oak Cider)는 현재 홈플러스 전 지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천원이다.
쓰리 오크 사이다(Three Oak Cider)는?
쓰리 오크 사이다 컴퍼니는 호주의 남부 지역 프리미엄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맥라렌 베일(Mclaren Vale)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직접 모든 과일들을 재배하며 이를 손수확하여 프리미엄 와인의 양조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이다를 만들고 있다. 호주 최고 품질의 사이다 회사로 손꼽히는 이곳의 대표 음료는 사과로 만든 애플 사이다. 과즙 그대로를 담아 발효시켜 전혀 달지 않은 애플 오리지널과 살짝 단맛을 남겨 저알콜 음료로 가볍게 즐기는 애플 스위트 2종의 애플 사이더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밖에 배를 이용한 페어 오리지널 사이더가 추가로 수입, 판매 예정이다. 쓰리 오크 애플 & 페어 사이다는 상큼하고 신선한 저알콜 사과 음료로 맥주 또는 와인 대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야외 캠핑 혹은 클럽 파티, 홈파티에서 무거운 알코올 음료 대용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제품문의_인터와인 070-7897-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