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 Clement Klur Cremant d'Alsace
NV 클루멘트 클루 크레망 달자스

  • 빈티지 NV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Alsace (알자스)
  • 와이너리 Clement Klur / 클루멘트 클루
  • 와인타입 Sparkling Wine / 스파클링 와인
  • 포도품종 Pinot Blanc / 피노 블랑
  • 예상소비자가격 96,000 원
  • 수입사 보아무역 (02 - 795 - 2012)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2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와인 가이드 Hachette des Vins(아쉐뜨 데 뱅)을 비롯 Le Point 잡지 표지로 등장하는 등 유수의 잡지들에서 극찬을 받았으며, 생산량의 60%가 개인 와인 애호가를 비롯한 미슐랭3성 "L`ASTRANCE(라스트랑스)" 등 고급 레스토랑 중심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소비되며 40% 정도가 EU, 미국, 캐나다, 두바이, 일본 등으로 수출됩니다. 한국에는 2012년 8월에 처음으로 수입되었습니다. 알자스의 토양이 선사하는 최고의 포도를 몇 세기에 걸쳐 판매해 왔으며, 1999년 양조시설을 신축함과 동시에 재배, 병입 생산하는 현재 형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레맨 클루 크레망은 2009년부터 자가 양조 병입되었습니다. 10년 이상 생물학적 재배, biodynamic 관행의 재배법을 따라왔으며, 2004년 비오디나미로 인증 받게 되었습니다. 실험과 타고난 감각은 와인 미디어와 저명한 레스토랑 소믈리에 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고, 그는 문득 "옛날의 그리운 알자스 와인을 부활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Clement Klur는 Colmar(꼴마르)시 근교의 Katzenthal 마을에 위치한 재배 겸 포도주 양조업 생산의 전통을 17세기부터 가업으로 이어온 와이너리 입니다. 모레와 충적토로 이루어진 토양과 알자스 지방의 보쥬 산맥의 영향으로 적은 강수량, 그리고 고온 건조한 기후에 풍부한 일조량으로 부터 자란 포도를 손 수확합니다. 포도 숙성 기간에는 따뜻한 낮과 서늘한 밤이 번갈아 나타나며, 알자스 특유의 느린 숙성 과정으로 인해 복합적인 아로마와 풍부한 과실향, 잘 익은 산도가 살아있는 구조감을 더해줍니다. 40년 이상 수령의 오래된 Pinot blanc(피노블랑) 60%, Auxerrois(오세루아) 40%를 18개월 이상 숙성하고, Dosage(도자쥬)는 3g/L라는 샴페인에 못지 않은 정통 드라이 크레망입니다. 과거에는 여러 품종을 혼합하는 것이 일반적 이었지만, 오늘날 알자스 와인의 대부분은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는 "여러 포도 품종을 혼합하여 각각의 개성이 합쳐져, 복합적인 맛과 향기를 지니게 되지만 어떤 품종을 어떤 비율로 혼합하느냐가 어려운 관건입니다." 라고 말했으며, 여러번의 시행 착오를 반복한 후 이 와인을 완성시켰습니다.

와이너리정보

Clement Klur는 Colmar(꼴마르)시 근교의 Katzenthal 마을에 위치한 17세기부터 이어져온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프랑스의 권위 있는 와인 가이드 Hachette des Vins(아쉐뜨 데 뱅)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Le Point 잡지 표지에 와인이 등장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생산량의 60%가 개인 와인 애호가와 미슐랭3성 "L'ASTRANCE(라스트랑스)" 등 고급 레스토랑 중심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소비되며 40% 정도가 EU, 미국, 캐나다, 두바이, 일본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한국에는 2012년 8월 처음으로 수입되었다. 알자스의 토양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징을 와인에 담아내고 있으며 1999년 양조시설을 신축함과 동시에 재배, 병입 생산을 와이너리에서 모두 직접하고 있다. 10년 이상 바이오다이나믹 농법 (biodynamic)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4년 바이오다이나믹 인증을 받았다. 그들의 실험정신과 타고난 감각은 와인 미디어와 저명한 레스토랑 소믈리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은 옛날의 알자스 와인을 부활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현재까지도 그 생각을 간직하고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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