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Bodegas Volver Tarima
2011 보데가스 볼보 타리마

  • 빈티지 2011
  • 생산국가/지역 Spain (스페인) > Other (기타 지역)
  • 와이너리 Bodegas Volver / 보데가스 볼보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Monastrell / 모나스트렐
  • 예상소비자가격 48,000 원
  • 수입사 보아무역 (02 - 795 - 2012)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5 % Vol
  • RP : 91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신맛과 당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됩니다. 100% 모나스트렐로 만들어진 풀바디 레드와인으로 로버트파커 91점 획득! 로버트파커는 "타리마는 감각적인 와인이다. 파란색과 검정색 과일이 풍부하게 넘쳐나는 인상적이고 순수하며 매혹적인 질감과 길이가 있다. 이처럼 훌륭한 와인이 이런 가격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다"라며 극찬! 오도네즈는 미국 최초의 혁명적 스페인 와인 수입업자로 스페인의 숨겨진 보석 같은 와인들을 발굴하고 확립한 인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후미야(Jumila), 깜뽀 드 보르하(Campo de Borja) 등의 고품질 와인을 수입한 최초의 인물입니다. 그와 함께 시음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완벽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적절한 온도와 환경은 물론이고 한 번에 2~3병을 여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진실은 병속에 있다`는 말처럼 오도네즈는 와인이 밭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비정상적으로 보일만큼 완벽을 추구합니다. 혹자는 그의 와인들은 믿고 선택할 만큼 아주 훌륭하며 술의신 바커스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와이너리정보

이 곳은 조지 오도네즈와 협력자들의 프로젝트 와이너리이다. 포도원은 살리나스 도시의 남서쪽, 피노소 도시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스페인 와인 양조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인 Alicante에서 생산된다. 이 지역은 7천년 이전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그때부터 와인도 생산되었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겨울 최저 기온은 -6,7도에서 최고 24도, 여름에는 낮은 덥고 건조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후를 가진다. 연평균 강우량이 150mm로 매우 적어서 산도와 당도의 발란스가 뛰어나다. 80헥타르의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유기농 재배를 실시해 현재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도네즈는 80년대부터 스페인의 무명 지역에서 고품질의 와인을 미국으로 수입하고 현재의 스페인 와인의 지표를 만들었으며, 스페인 와인 시장을 확립한 주인공 중 한 명이다. 1987년 미국에 설립한 수입회사로 자신이 운영하는 8개사를 포함한 스페인 각지에 있는 약 40여개의 와이너리로 부터 연간 50만 케이스를 미국에 수출해 온 전설적인 인물이다. 지방 특유의 맛을 표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가성비 좋은 스페인 각지의 훌륭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오도네즈는 와인이 밭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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