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 도르의 선도적 와인 생산 가문인 도멘 아를로(Domaine Arlaud)가 소유한 포도밭은 부르고뉴의 모레 생 드니(Morey-St.-Denis)를 중심으로 현재 오너는 Cyprien Arlaud이며, 그의 형제인 Roman Arlaud와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와인 중 Roncevie village vineyard는 부르고뉴 AOC로 분류되지만 Gevrey-Chambertin 마을에 둘러 쌓인 곳에 위치하며 섬세하고 우아한 와인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장점을 갖는다.
Clos de la Roche, Clos Saint Denis, Charmes-Chambertin, Bonnes Mares 지역에도 포도밭을 가지고 있다. 말(Horse)로 경작하는 등 유기농법으로 와인을 생산한다.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필터링 없이 와인을 생산한다.
편집 : 와인오케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