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로 유명한 베네토주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트레비소 지구의 강 유역의 비옥한 토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요는 "라이" 지역의 옛 호칭으로, 현지 말로 "포도의가지"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카디라요는 지금도 포도나무를 나란히 터널처럼 가지를 치게 하는 Bellussera(벨룻세라)라는 전통적인 재배 방법을 사용한다. 이런 재배 방법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좋은 예로 같은 기후 조건 아래에서도 다른 농경 시스템에 비해 화학 물질의 사용이 비교적 소량으로 사용 된다고 높이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