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Acustic celler Acustic Vinyes Velles
2009 어쿠스틱 셀러 어쿠스틱 빈에스 벨레스

  • 빈티지 2009
  • 생산국가/지역 Spain (스페인) > Catalunya (카탈루냐 )
  • 와이너리 Acustic celler / 어쿠스틱 셀러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Garnacha / 가르나차
  • 예상소비자가격 92,000 원
  • 수입사 보아무역 (02 - 795 - 2012)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5 % Vol
  • RP : 90 WS : 91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양조는 밭에서 완숙하고 탄닌이 완벽한 상태로 포도를 선별, 손으로 수확한 후 Destemming 후 껍질째 저온에서 15일간 매일 피자주(Pigeage) 하며 Maceration(침용)과정(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도 껍질에 들어있는 탄닌, 색소, 향이 용해되어 나온다)을 거쳐 나무로 된 수직 프레스를 사용하여 압착 한 후 malolactic 발효를 시작합니다. 10~11개월 seasoned French oak에서 숙성하고 와인의 표현력을 해치지 않기 위해 청징이나 필터링을 하지 않습니다.
고향 Pau Casals 마을의 훌륭한 음악을 연주하는 첼로 등의 어쿠스틱 악기와 포도 열매와 와인등을 표현하는 어쿠스틱한 느낌의 자연적인 레이블을 사용합니다. 블랙베리와 향신료, 미네랄이 조화를 이뤄 입에 넣으면 과일의 풍부한 과일향이 가득 펼쳐집니다. 달콤한 과실향과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Acustic Celler 는 스페인에서 1, 2위를 다투는 와인생산지 DOCa 프리오라트에 둘러 싸여 과거에는 주목 받지 못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맛있는 와인을 만들어내는 생산자가 차례차례로 등장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쿠스틱 셀러의 소유자 알베르토 자네는 뻬네데스의 명문 "Bodegas Jame Ventura"의 차남 장남이 자취를 이어 알베르토 어쿠스틱 셀러를 시작으로 독립하여 현재 더 좋은 포도주 양조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카베르네 쇼비뇽이나, 샤도네이 같은 국제 품종을 재배하지 않는가?"고 물었을 때 알베르토는 "토지를 소중히 하고 싶다. 그 토지에서 형성되어 온 포도를 사용하여 진짜 Do Montsant 와인을 만들고 싶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실제 의지가 곧은 젊은 양조가의 한 사람으로 한 두 해 전부터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스페인의 새로운 조류"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밭이고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포도라고 알베르토는 강조했습니다. 이 와이너리의 철학은 화이트 가르나챠, 핑크 가르나챠, 마카베오, 자렐로(사렐로) 등 전통적이고 오래된 포도밭과 가계로 부터 이어 받은 포도 재배법, 포도주 양조의 오랜 전통과 지혜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오랜된 밭의 뿌리에서 태어난 섬세하고 어쿠스틱한 와인은 국제 품종의 세계화와 획일화된 현대적인 와인 양조 스타일과는 다르게 전통 포도 재배의 품질과 특색을 주장하고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의 전통적인 뿌리로 돌아가 그에 더해 현대의 지식을 사용하여 몬산 산지의 야생적인 농장 환경을 표현하며, 전통적인 품종을 사용하여 독특한 특색을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와이너리정보

Acustic Celler는 스페인에서 1, 2위를 다투는 와인생산지에 둘러 싸여 과거에는 주목 받지 못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맛의 품질이 월등히 좋아지면서 서서히 주목 받기 시작했다. 어쿠스틱 셀러의 소유자 알베르토 자네는 뻬네데스의 명문 "Bodegas Jame Ventura"의 자취를 이어받아 독립적인 알베르토 어쿠스틱 셀러를 설립하였다. 그는 떼루아에 가장 적합한 포도를 재배하는 것이 진짜 와인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국제적인 품종인 카베르네 쇼비뇽이나 샤도네이를 재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포도원의 전통적인 뿌리를 존중하며 현대의 지식과 기술을 결합시켜 토착 포도품종으로 와인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 생산자의 다른 와인

+ 더보기

추천 글

많이 찾아 본 글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