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uria Altes(누리아 알테스)에 의해 경영 되어지고 있으며, 그녀는 hand -crafted 와인의 형태 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부여하여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80년 수령의 오래된 나무에서 수확된 포도와 젊은 나무에서 얻어진 포도를 혼합하여 각각의 장점을 살려 복잡한 바디와 훌륭한 균형미를 갖춘 와인을 만들어 냅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수세기 동안 30여헥타르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리아는 2010년부터 자신의 와인을 만들기로 결심하였으며 그녀는 `포도 자체의 개성을 살리고자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도 품종은 Garnacha(Garnatxa) Blanca와 Negra로 포도원은 해발 450미터 고도의 백악질 토양에 위치하여 서늘한 밤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단일 품종 Garnacha Blanca 와 Garnacha Negra 싱글빈야드의 와인을 만들어내며, 1915년에 심어져 세계에서 가장 오래 전 심어진 Garnacha Blanca중 하나인 고목들에서 열리는 포도로 만들어진 Benufet과 고목으로 인해 제한된 수확량으로 얻은 80% 가르나차 니그라와 20%의 쉬라로 블랜딩 된 L`Estel이 있습니다.
로버트파커는 50불 이상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극찬을 하였으며 또한, 와인수입업자 에릭솔로몬은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라 소비자들은 결코 이정도 레벨의 퀄리티를 가진 와인이라고는 상상치도 못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홍색에 붉은 계열의 풍부한 과실향, 라즈베리, 감초, 풍부한 미네랄리티를 제공하며 미디움 풀바디의 농밀함으로 향후 2~3년 동안 최상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