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고급 포도 품종인 템프라니요는 짙은 향과 스파시한 풍미와 벨벳과 같은 부드러움을 지닌 스페인 Modern한 레드 와인이다. 전골, 수육, 포크 바베큐 립, 꼬치구이, 브뤼치즈, 안심요리와 잘 어울린다.
자끄 & 프랑수아 뤼통(Jacques & Francois Lurton, JFL)은 샤또 보네(Chateau Bonnet), 샤또 라 루비에르(Chateau La Louviere), 샤또 도작(Chateau Dauzac) 등을 생산하는 보르도 와인의 대부 Andre Lurton의 두 아들인 Jacque와 Francois가 1988년에 설립한 와인회사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Jacque는 전 세계에 와인 양조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보르도 와인 양조기술을 적용, 칠레를 비롯한 호주, 아르헨티나 등지에 자신들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