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 쉬라즈 100%
2006 The Standish
2006 스탠디쉬 쉬라즈는 단일한 구획의, 98년된 포도나무에서 에이커당 0.5Ton이 수확되었으며, 36개월간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되었습니다.
짙은 보라색으로 풍부한 시거박스향, 빵굽는 향, 훈제고기향, 라벤더향, 블루베리향, 블랙베리 음료등의 풍부한 향이 납니다.
이렇게 조화로운 맛으로 인한 부드러운 텍스쳐의 결과 기분이 좋고, 풍부한 맛과 함께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고 아주 오래 지속됩니다.
4~6년 동안 발전할 충분한 구조감을 가지고 있으며, 마실 적기는 2014년~2026년입니다.
스탠디쉬 와인 컴퍼니는 빠르게, 바로사 밸리의 기준중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THE WINE ADVOCATE – JAY MILLER ISSUE 186 (DECEMBER 2009) – 95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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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Standish is one of the Barossa’s up-and-coming superstars and his wines merit serious attention.” – Robert Parker Jr.
스탠디쉬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인 ‘The Relic 레릭’ 과 ‘The Standish 스탠디쉬’는, 1912년에 심어져 지금은 100살이 된 오래된 쉬라즈 포도나무의 포도를 사용하며, 경작이 좋은 해에만 소량(500 Cases 전후)을 생산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슈퍼 프리미임 와인이다.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오는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향과 맛이 일품인 와인으로 오랫동안 장기 숙성이 가능하다.
"나는 우리 가족의 유산을 계속해서 유지해 가도록 위임받았다고 생각한다. 포도가 와인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에서 나는 단지, 포도와 포도밭이 지난 시간을 어떻게 견디어 왔는지를 와인 병 속의 메시지로 옮기려고 노력할 뿐이다." – Dan Standish -
더 스탠디쉬(The Standish Wine Company)는 1999 호주의 유명한 토브렉(Torbreck) 와인메이커 출신의 댄 스탠디쉬(Dan Standish)에 의해 호주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에 설립된 아주 작은 규모의 와인생산자로서, 오래된 쉬라즈 포도나무로 슈퍼 와인을 만들며, 컬트 와이너리 중 하나로 여겨진다. 토질은 점토질, 모래질 등이 많은 지역이다.
미국 나파와 소노마 지역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댄 스탠디쉬(Dan Standish)는 쉬라즈 품종의 원조인 프랑스 론 지역의 시라에 대한 매우 큰 호기심과 열정으로 론 와인의 호주 고유의 스타일로 투영된 와인을 만들었다. 스탠디쉬 쉬라즈는 수령이 100년에 가까운 포도나무로 와인을 만든다. 1에이커당 수확량은 불과 0.65톤으로 아주 적으며, 와인은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36개월 숙성시킨 후 출하한다. 여과와 정제과정을 일체 거치지 않는다.
번역 : 와인오케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