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찌꺼기를 증류시켜서 만든 그라빠 스타일 와인이다. 투명한 무색, 바닐라, 신선한 열매, 헤이즐넛 향, 격렬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알렉산더(Alexander) 와이너리는 1977년 Aldo Bottega가 Proseco 지방에 설립하였으며, 포도 찌꺼기를 증류시켜서 만든 그라빠 브랜드로 유명하다. 병디자인이 특이하며, Art in Grappa라고 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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