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크리스티앙 세라팡(Domaine Christian Serafin)은 2차 세계대전 후에 슈타닐라우스 세라팡(Stanilaus Serafin)이 폴란드에서 프랑스 부르고뉴로 이민와서 석공으로 일하면서 벌어들인 돈으로 1947년부터 와인 밭을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아들이자 와인메이커인 크리스티안(Christian)이 1988년에 지금의 도메인을 인수하게 되었다.
와이너리의 와인 생산 철학은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아주 한정된 수확만을 고집하는 것이다.2이들의 와인은 너무 낮지 않은 온도로 발효하여 과즙과 색깔을 축출하며 필터래이션을 하지 않는 육질있는 와인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