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Ronald Schmitt Altenberg de Bergbiten Riesling Grand Cru
2010 로랑 슈미트 알텐베르그 드 베르그비튼 리슬링

  • 빈티지 2010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Alsace (알자스)
  • 와이너리 Ronald Schmitt / 로랑 슈미트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Riesling / 리슬링
  • 예상소비자가격 132,000 원
  • 수입사 보아무역 (02 - 795 - 2012)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2.5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Altenberg de Bergbiten은 알자스 중에서도 특히 섬세하고 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함보다는 매우 섬세함을 직설적이지 않으면서도 화려하며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으로 극찬 받고 있습니다.
다수의 미슐랭 3성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선택되고 있으며, 알자스 전체의 불과 4% 밖에 없는 그랑크루, 게다가 알텐베르그 드 베르그비튼의 1.24ha의 정남향 경사면 밭에서 생산됩니다.
토양은 진흙과 석회질로 땅 속에는 석고 층이 있습니다. 완숙한 오렌지와 자몽과 같은 풍부한 아로마와 석고 토양에서부터 생성된 풍부한 미네랄은 해물 요리와 뛰어난 궁합을 이루며 많은 와인 평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알자스 일대에서 품질과 명성을 크게 높였던 로랑 슈미트씨가 1993년 사고로 죽고나서 남편의 열정에 지지 않는 그의 아내 Anne-Marie(앤 마리)가 오늘날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의 성실한 두 아들 줄리안과 브루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알자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의 서쪽 베르그비튼(Bergbieten) 마을에 위치하며, 알자스 최북단 그랑크뤼의 하나인 "알텐베르그 드 베르그비튼"의 맹주로 알려진 도멘 로랑슈미트입니다.


총 소유 밭 면적 9.7ha, 모든 수확은 손수확 으로하며, 제경(除梗)하지 않고 천연 효모만으로 발효합니다. 2004년부터 비오로지 재배를 시작하여 2010년 ECOCERT 인증을 받았습니다.
친환경 재배를 엄격하게 실천하고 아버지의 뜻을 그대로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아름다운 산도와 미네랄의 감칠맛을 중시하여 맛있는 요리를 더욱 맛있게하는 와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이자 알자스의 화가 루이다니세가 그린 레이블 꽃에는 7개의 꽃잎이 있으며, 각각 알자스에서 재배되는 7종류의 포도 품종 리슬링, 피노그리, 게브르츠트라미너, 뮤스꺄달자스, 피노블랑, 실바네르, 피노누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와이너리정보

알자스 일대에서 유명인사였던 로랑 슈미트씨가 1993년 사고로 죽고 남편의 열정을 이어받은 그의 아내 Anne-Marie(앤 마리)와 두 아들 줄리안과 브루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알자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의 서쪽 베르그비튼(Bergbieten) 마을에 위치하며, 친환경 재배를 엄격하게 실천하고 아버지의 뜻을 그대로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좋은 산도와 미네랄의 감칠맛을 중시하여 요리를 더욱 맛있게 해주는 와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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