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Robert Weil Riesling Qualitatswein Trocken Rheingau Kiedrich Turmberg
2009 로버트 바일 리슬링 퀄리타츠바인 트로켄 라인가우 키드리히 툼베르그

  • 빈티지 2009
  • 생산국가/지역 Germany (독일) > Rheingau (라인가우)
  • 와이너리 Robert Weil / 로버트 바일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Riesling / 리슬링
  • 예상소비자가격 120,000 원
  • 수입사 신세계 L&B (02 - 727 - 1972)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
  • RP : 0 WS : 93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1875년에 설립되어, 라인가우 지역의 와이너리들 중 상대적으로 젊은 에스테이트에 속하지만,로버트의 증손자인 윌렘 바일(Wilhelm Weil) 덕분에 매우 역동적인 와이너리로 평가받고 있다.
9.4에이커의 툼베르그(Turmberg) 포도밭은 독일의 1971년 와인법에 따라 몇 몇의 포도밭과 함께 합병되었다.
그러나 바일(Weil)은 정부를 상대로 탄원하였고, 마침내 2005년 빈티지를 시작으로 툼베르그(Turmberg)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곳은 라인(Rhein)의 위쪽에 높게 위치해 있으나 남서쪽을 바라보고 있어 일조량이 풍부하다.
이 2009년 빈티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와 1,200리터들이 오크 캐스크를 같이 사용해 발효했다.
연간 1,700케이스 생산.

테이스팅 노트
톡 쏘는 듯하며 아로마가 풍부한 이 와인은, 구스베리, 모란, 향신료 향을 풍긴다.
시트러스 류의 짜릿하고 강렬한 풍미와 함께 날카로운 끝맛을 제공한다.
개성이 넘치고 떼루아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음용 권장 시기 now - 2022

2010 와인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81위)

와이너리정보

로버트 바일(Robert Weil)은 독일 라인가우 지역의 세계적 리슬링 생산자로서, 1875년 파리 소르본느 대학 독문과 교수 출신의 닥터 로버트 바일에 의해 설립되었다. 로버트 바일은 프라코-프러시아 전쟁으로 불가피하게 프랑스를 떠나게 되었다.2현재 소유주는 일본 주류업체인 산토리사와 후손인 빌헬름 바일(Wilhelm Weil)이 공동으로 되어있다. 포도원의 면적은 160에이커이며, 98% 리슬링, 2% 피노 누아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평균 포도나무 수령은 25년이며, 평균 일드는 53헥토리터/헥타르이다. 최근 생산연도 중 2002, 2001, 1997, 1990, 1976년이 주목받는 베스트 빈티지이다. 연간 45만병을 생산한다.

번역 : 와인오케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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