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t. Urbans-Hof Riesling Kabinett Mosel Ockfen Bockstein
2009 세인트 어반스 호프 리슬링 카비넷 모젤 오크휀 보크슈타인

  • 빈티지 2009
  • 생산국가/지역 Germany (독일) > Mosel-Saar-Ruwer (모젤)
  • 와이너리 St. Urbans-Hof / 세인트 어반스 호프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Riesling / 리슬링
  • 예상소비자가격 50,000 원
  • 수입사 한독와인 (02 - 551 - 6874)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
  • RP : 0 WS : 92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테이스팅 노트
복숭아, 살구, 라임, 점판암 풍미가 매력적이며, 바닐라 크림 향이 은은하다.
크림같은 질감을 지니고 있으며 밝고, 포도풍미가 잘 살아있다.
복합적인 풍미가 끝까지 지속된다.

음용시기: now - 2025

2010 와인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57위)

와이너리정보

이 와이너리는1947년에 현재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닉 바이스(Nick Weis)의 조부가 설립했다.
가족 중심의 와이너리인 세인트 어반스-호프(St. Urbans-Hof)는 몇 대째 와인을 생산하는 전통적인 와인가문으로 모젤 지역의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와인을 생산하며 와인에 대한 높은 품질을 자신한다.
와인의 밸런스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연과 양조와의 섬세한 요소에도 특히 주의를 기울인다.

명성있는 보크슈타인(Bockstein)의 주요 15에이커 빈야드를 포함해 오크휀너 보크슈타인(Ockfener Bockstein)의 가장 좋은 구획으로 간주되는 지켈가르텐(Zickelgarten)의 2.5에이커를 사들여 2009년에 완성된 이 와이너리는 총 80에이커의 빈야드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와이너리가 와인을 생산하는 또다른 지역인 피스포르터 골드트로프첸(Piesporter Goldtropfchen)이 있는데, 보통 높은 평가를 받는다(09년 제외).

세인트 어반스-호프 와이너리는 빈야드의 떼루아를 표현한 리슬링을 생산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와인메이커는 '고품질의 와인은 빈야드에서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말한다. 집중적인 토양 경작, 세심한 포지션닝, 낮은 수확량, 좋은 포도만을 선별, 수작업을 통한 늦은 수확을 통해 그 땅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가장 잘 반영한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연간 1,800케이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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