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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미쿨스키(Francois Mikulski)는 꼬뜨 드 본의 뫼르소(Meursault) 및 포마르(Pommard) 지역에 8헥타르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다. 새로 만든 셀러는 유명한 꽁뜨 라퐁(Comte Lafon)의 바로 뒤에 위치한다. 최신 셀러에는 300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며 새 오크통은 최소한도만 사용하여 이들의 화이트 와인은 쇠(steel) 느낌과 집중도 및 우아함이 잘 드러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번역 : 와인오케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