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에서 발견된 석회석 토양의 이름을 딴 샤또 드 라스콕스는, 1984년에 장 베노트 카발리에(Jean Benoit Cavalier)가 설립했다.
이 빈야드는 몬테펠리에(Montepellier) 시와 님스(Nimes)시 사이에 위치하여, 지중해성 기후와 세벤스(Cevennes)산 범위에 근접한 위치는 차가운 미스트랄 바람으로부터 보호막 역할을 한다.
레드 품종은 수령이 15~35년 된 포도나무에서 생산되어 전형적으로 시라 70%에 그라나슈 30%가 블렌딩된다.
연간 3,330케이스 생산.
테이스팅 노트
매우 감미롭고, 화려한 향신료 향이 두드러진다.
신선한 산딸기와 붉은 자두의 풍미를 지니며, 생강과 하얀 후추의 느낌과 동시에 감미로운 뒷맛을 준다.
음용 권장 시기 now-2014
2010 와인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8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