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품종
Grenache (그르나슈) 50%
Syrah (시라) 50%
풍부한 검은 과일 열매향, 스파이시향, 농밀한 체리향, 에스프레소향2등의 아로마를 가지고 있다.끌로 드 라망디 포도밭 생산, 17개월간 새 오크 통에서2숙성후 출하한다.2560 케이스 생산되었다.
마스 뒤 솔레이야(Mas du Soleilla)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 루시옹(Languedoc-roussillon) 지역에 위치히며, 포도밭 면적은 불과 18헥타르의 소규모 와인 생산자이다. 연간 5천 케이스 내외로 생산된다. 화이트 와인은 부르블랑(Bourboulenc) 또는 루산느(Roussanne) 품종으로 만들며, 레드는 쉬라(Syrah), 그르나슈(Grenache),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품종으로 만든다.
바다가 보이는 La Clape 반도 위의 독특한 떼루아를 지니고 있어 다른 랑그독 루시옹 와인과 구별된다. 수작업으로 수확하며 그린 하베스트 및 엄격한 프루닝(포도알 외의 잡물질을 세심하게 제거함)으로 와인을 생산하여 높은 가치의 와인으로 평가받는다.
번역 : 와인오케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