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_ 30% Cabernet Sauvignon, 30% Sangiovese, 20% Merlot, 10%Syrah, 10% Teroldego
와인메이커 미켈레 사따의 "볼게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산된 이 와인은, 개성있고 맛있는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볼게리 지역의 토양을 반영하고 있다.
포도나무는 헥타르당 6천여 그루로 빽빽하게 심어져 있으며, 수확기에는 잘 익은 포도들만 선별하여 수확한다.
상업 효모를 사용하지 않으며, 3주에 걸쳐 포도를 포도껍질과 접촉 상태(침용)로 내버려둔다. 12개월간 오크 숙성을 거친 이후, 별도의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병입되며, 병입 후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출시한다.
미켈레 사따(Michele Satta)는 안띠노리 오르넬라이야의 포도원 매니저였던 사따에 의해 1984년설립되었다. 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과 실험정신은 1991년에 유명한 슈퍼 투스칸 와인인 피아스트라이아(Piastraia)가 생산되었고, 이후 I Castagni, Cavaliere 를 생산하여, 3종류의 수퍼 투스칸 와인을 만들고 있다.
그의 와인 철학은 이태리의 전통 품종인 산지오베제를 더욱 가치있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외래 품종을 블렌딩하여 균형있고 품위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다.
연간 와인생산량: 150,000 병
포도재배 면적: 28헥타르
재배 품종:Sangiovese, Cabernet Sauvignon, Syrah, Teroldego, Sauvignon Blanc, Vermentino, Viognier, Trebbiano
와인생산지역: Costa di Giulia IGT, Bolgheri Rosso DOC, Piastraia Bolgheri Rosso DOC, Cavaliere IGT, i Castagni Bolgheri Rosso Superiore DOC, Toscana Rosso IGT Syrah, Diambra Rosso IGT, Toscana Bianco IGT Viogn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