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Domaine Jean Louis TRAPET Gewurztraminer Beblenheim
2007 도멘 장 루이 트라페 게부르츠트라미너 베블렘하임

  • 빈티지 2007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Alsace (알자스)
  • 와이너리 Domaine Jean Louis TRAPET / 도멘 장 루이 트라페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Gewurztraminer / 게부르츠트라미너
  • 예상소비자가격 60,000 원
  • 수입사 비노쿠스 (02 - 454 - 0750)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와이너리정보

Domaine Jean Louis TRAPET

Robert Parker’s Wine Buyer’s guide Outstanding domaine 선정
전설의 와인 선정
죽기전에 마셔야할 100대와인 선정
All rating**** Value for money_By Monty Waldin[Biodynamic wines expert]

트라페2.jpg


쥬브레 샹베르땅의 74번 국도 메인 도로변에 위치한 도멘 트라페[Domaine TRAPET]의 역사는 19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7대째 운영되고 있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유슈한 역사를 가진 명가중의 하나이다.
1990년 도멘 트라페[Domaine Trapet]는 호시뇰 트라페[Rossignol-TRAPET]와 장-루이 트라페[Jean-Louis TRAPET]로 분리된다. [호시뇰 트라페는 장루이의 매형이 운영하고있음]

현재 장-루이가 도멘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루이는 매우 친절하고 분명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철저한 자연주의 신봉자로 정평이 나있다.
50~70년대의 도멘의 평판은 우수하였다..하지만 80년대에 들어와서는 품질면에서 그다지 훌륭하다라는 평판은 받지 못하였으나, 포도원 및 양조기술등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옛날의 명성을 되찾은 이가 바로 장-루이이다.
지금은 쥬브레 샹베르땅의 터줏대감인 아르망 후소[Armand Rousseau]의 명성 그 이상에 버금가는 위치에 있으며 그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그랑크뤼, 프르미에 크뤼를 포함하여 총 13헥타르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다. 모든 밭을 1997년부터 바이오다이나믹 농법[Biodymanie]으로 포도를 재배, 와인을 양조한다. 철저히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일체 화학비료인 제초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포도 수확은 당연히 사람이 직접 손으로 수확하고 있으며, 수확후 엄격한 기준으로 수확한 포도 선별작업을 포도원에서 1회, 또 한번 양조장에서 1회 총 2회를 실시한다[Triage작업: 잘익지 않은 포도 및 썩거나 곰팡이가 생긴 포도를 걸러내는 작업]
[Certified Biodynamic by Ecocert for Biodyvin]

장-루이는 또한 Non-Interventionist로 유명하다, 양조자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즉, 와인스스로 와인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도록 곁에서 돕기만 한다. 양조과정에 SO2는 최소량만 사용하며, 병입전 와인을 맑게 하는 정제, 여과과정을 실시하지 않는다[1995]
Passe-tout-grain의 경우는 SO2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와인이다.

수확한 포도의 30%는 de-stemmed[잔가지 제거]하고, 5~8일정도 저온 발효[Cold-Maceration]을 하며, 발효중 가장 중요한 온도는 최대한 32도까지 콘트롤한다. 침용과정은 3~4주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숙성은 15개월에서 18개월에 걸쳐 35~75%정도 와인 및 크뤼에 따라 새 오크통을 사용한다.

트라페의 와인은 쥬브레 샹베르땅와인들이 대부분이다. 쥬브레 샹베르땅 와인의 특징은 매우 남성적이며, 파워풀하며, 꼬뜨 도르[Cote d’Or]에서 가장 강건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트라페의 와인의 특징은 강건함보다 오히려 강건함과 동시에 우아함과 세련미, 그리고 섬세함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트라페는 또한 그의 아내[Andre TRAPET]와 함께 알자스의 도멘을 아내의 할아버지로부터 2002년 총 6헥타르의 규모의 포도원을 증여받는다.
역시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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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부르고뉴 꼬뜨 드뉘 Cote de Nuit 의 양조 스타일

1. Les Vignerons traditionnels
Ils vinifient en vendange entiere, comme au debut du siecle.

1) Domaine de la Romanee-Conti (Vosne-Romanee)
2) Domaine Leroy (Auxey-Duresses)
3) Domaine Dujac (Morey-Saint-Denis)
4) Chateau de la Tour (Vougeot)

2. Les classiques, tendance austere
Leur Methode : traditionnelle, completee d'une touche personnelle.

5) Domaine Dugat-Py (Gevrey-Chambertin)
6) Domaine Trapet Pere et Fils (Gevrey-Chambertin)
7) Domaine Gouges (Nuit-Saint-George)
8) Domaine Confuron-Cotetidit (Vosne-Romanee)
9) Domaine Armand Rousseau (Gevrey-Chambertin)
10) Domaine Clavelier (Vosne-Romanee)
11) Domaine Anne Gros (Vosne-Romanee)
12) Domaine Bruno Clair (Marsannay)

3. Classiques, mais plus seducteurs
Ils introduisent avec prudence quelques techniques plus modernes.

13) Domaine Roumier (Chambolle-Musigny)
14) Domaine Charlopin-Parizot (Gevrey-Chambertin)
15) David Duband (Nuit-Saint-George)
16) Domaine Jean Grivot (Vosne-Romanee)

4. Les disciples d'Henri Jayer
Les methodes de ce vigneron novateur ont influence de nombreux vignerons.

17) Domaine Rouget (Flagey-Echezeaux)
18) Domaine Meo-Camuzet (Vosne-Romanee)

5. Les techniciens modernistes
Leur procedes ont revolutionne le style des vins de la Bourgogne.

19) Domaine Denis Mortet (Gevrey-Chambertin)
20) Domaine Perrot Minot (Morey-Saint-Denis)
21) Domaine Christian Serafin (Gevrey-Chambertin)
22) Domaine Chantal Lescure (Nuit-Saint-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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