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Gonet는,프랑스 샹파뉴 지역 내에서도 1등급(Grand Cru) 포도밭로 이루어진 Mesnil-sur-Oger 마을에서 1830년부터 지금까지 7대째 샴페인을 만들고 있다.현재는 7세대인 Pierre Gonet가 와인 양조를, 그의 누이인 Chantal Gonet가 운영 전반을 맡아 가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늘날 Gonet 샴페인은 Krug, Bollinger 등의 샴페인 명가와 마찬가지로 오크통 숙성을 고집하며, 미네랄 향과 풍부한 바디와 부케를 지닌 고급 샴페인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명성을 잘 보여주듯, 고네 샴페인은 전 세계 20개국으로 수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