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사과와 넛맥의 아로마를 선사하고, 다량의 과일과 넛맥을 느낄 수 있는 풀바디 와인이다. 미디엄 피니쉬을 보여주며, 아주 훌륭한 가치를 지닌 와인으로 지금 마시면 좋다. 매혹적인 미네랄의 향이 입안과 코를 사로 잡는다. 8,000케이스 생산했다.
테레도라(Terredora)는 1978년 이후로 깜빠니아 와인 르네상스기의 전면에 있어 왔다. 이곳은 로마시대 최고의 와인 생산지로 유명했던 곳이며 테레도라는 예전의 영광을 재건하는데 앞장서왔다. 그들은 고대의 다양한 포도품종을 다시 소개하고 현대의 개선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 120헥타르 이상의 포도원으로 테레도라는 깜빠니아 최대의 와인 생산자 및 포도원 소유자이며 와인의 품질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들의 최고에 대한 노력은 1994년 그들 고유의 포도품종으로 와인을 양조하기로 결정한 데서 증명된다. 이 결정은 훌륭한 와인은 자연 자원(지형, 품종, 기후, 그리고 자연을 다루는 인간의 능력)의 균형으로부터 기인한다는 믿음에 의해 고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