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품종
Grenache (그르나슈) 75%
Syrah (쉬라) 10%
Mourvedre (무드베르드) 10%
Cinsault (쌩쏘) 5%
지공다스 꼬뮨의 6개의 독립적으로 경작된 포도(각 빈티지마다 비슷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를 엄격히 선별하여 수작업으로 가지를 제거하지 않은 채 수확하고 40일 동안 효모 발효한다. 그 후 14개월 동안 오크 숙성을 통하여 필터링없이 병입한다. GigoNdas 이름의 붉은 색은 빈약한 붉은 빛의 돌과 흙이 많은 땅에서 포도를 수확하였음을 표현한다.
도멘 산타 뒤크(Domaine Santa Duc)는 1874년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지금까지 4대에 걸쳐 Gigondas에서 가장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포도밭을 사들이면서 와인메이킹을 하고 있으며, 오늘날 마침내 노력의 성과물과 그 가족의 열정은 전 세계에 알려졌다. 도메인 산타 뒤크는 포도를 보관하는 방법에서부터 고유의 효모균을 이용하여 발효하고 앙금 위에서 배양하며 필터링을 하지 않으며 병입한다.
도멘 산타 뒤크(Domaine Santa Duc)는 그르나쉬, 무브드레, 시라 그리고 생쏘 품종을 석회질의 지역(아주 오래된 산허리의 여행자 접대소가 있는 곳)과 메마른 붉은 돌이 있는 4기의 지역(Pailleroudas, Goujard, Santa Duc, Goujard)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조적인 토양의 결합은 풀바디하면서 여전히 우아한 와인을 만들게 한다.
지공다스는 Gallo-Roman 기간 이후 레드 와인의 훌륭한 평판으로 인하여 프로방스 사람들의 극찬을 받아온 곳이며, 이곳의 와인메이커들은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헥타아르당 36hl만을 수확한다.